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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본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연출하는 내추럴 메이크업도 인기를 끌고 있다. 두껍고 강한 메이크업은 피하고 옅은 메이크업을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운 부분을 잘 살려내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오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요즘 메이크업 시장의 과제이다.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파운데이션에 수분 크림 등 스킨케어가 가능한 것들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결점을 커버해주는 베이스 선택이 중요하다.
애터미에도 쿠션이 있었다. 기존 제품 리뉴얼이 아닌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쿠션 시장에 다시 출사표를 던지게 된 배경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쿠션 시장에서 애터미의 위상을 제고하고 싶은 바람이 자리 잡고 있다. 애터미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터미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은 은은하게 빛나면서 강력하게 지속되며 자연스러운 윤기와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그렇다면 2020년 애터미가 새로 출시하는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이 획기적으로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쿠션 파운데이션은 액체 파운데이션을 쓰면 화장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화장품의 역사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받았으며 출시되자마자 대박 상품이 됐다. 2008년 출시된 쿠션파운데이션은 2018년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 연 매출 1조 원 규모를 넘어서며 뷰티업계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편의성뿐만 아니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한 베이스 제품이 출시되며 인기를끌고 있다.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은 골드 콜라겐과 다마스크 장미꽃수 함유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하며 X-Fine 기술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은은한 광채로 동안 피부를 연출해주는 안티링클 제품이다. 또한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며 쿠션이 가진 편의성이란 장점에도 충실한 제품이다. 다가오는 봄, 부담이 적고 피부 장벽을 살려주는 애터미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으로 산뜻한 피부를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콜라겐은 체내 아미노산에 의해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인간의 몸속 단백질의 30%를 차지한다. 특히 피부나 뼈에 많으며 피부 단백질의 70%, 연골의 5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 위치해 인간의 몸에 있는 약 60조 개의 세포를 연결해 준다.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은 생선의 껍질이나 연골에서 추출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사용했으며 약 84%의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인다(육류 콜라겐 흡수율 2%). 다른 단백질에는 거의 없는 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 등을 함유해 보습을 강화하고 인체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준다.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은 최상급 장미로 꼽히는 다마스크 장미꽃을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은 수용액을 사용했다. 다마스크 장미꽃수는 피부에 보습을 더해 피부 밸런스를 복원시켜 주며,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손상된 피부 진정과 재생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