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애터미 비즈니스는 즐거워야 제맛
애터미 비즈니스는 즐거워야 제맛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의 미주 투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6일까지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의 미주 투어가 있었다. 이번 투어에서 인상 깊은 것은 현지인이 굉장히 많았다는 점이다. 미주 지역 애터미가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경쟁력을 앞세운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저력이 새삼 피부에 와닿았다. 또 하나는 회원들의 다이나믹한 리액션이다. 기립박수, 대답, 환호성, 사훈을 외칠 때의 모습들이 너무 즐거워 보여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해질 정도였다. 역시 애터미 비즈니스는 즐거운 것이고 즐거워야 성공하는 비즈니스다.
미주 지역 애터미가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경쟁력을 앞세운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저력이 새삼 피부에 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