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GLOBAL ATOMY NEWS
GLOBAL ATOMY NEWS
빛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애터미의 노력과 열정을 소개합니다.
애터미 중국, 애터미 옌타이 산업단지 3단계 공식 출범
지난 5월 15일, 애터미 중국의 옌타이 애터미 산업단지 3단계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애터미 중국 박병관 법인장, 옌타이시 부시장, 옌타이 하이테크 지역 운영 위원회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했다. 애터미는 옌타이 산업단지 조성의 1~2단계인 옌타이시 내 생활용품 제조 시설 및 애터미 비전센터 준공을 넘어 이번 3단계인 건강기능식품 제조 시설까지 착공해 애터미 중국 진출 프로젝트 계획을 완성했다. 애터미 옌타이 산업단지는 애터미와 합력하는 10여 개 업체와 함께 중국 현지 직원을 우선 채용하고, 현지에서 원재료를 구매하는 등 옌타이시 지방경제 활성화 및 건강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애터미 중국 사업에 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터미 브라질, 6월 8일 공식 오픈
애터미의 23번째 해외법인인 애터미 브라질이 6월 8일 공식 오픈한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직접판매 시장 규모가 6번째로 큰 국가로 애터미 브라질 오픈으로 콜롬비아, 칠레, 페루 등 남미권 회원 확보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법인 오피스는 상파울루에 위치하고 있으며 애터미 브라질 쇼핑몰은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시너지 앰플 등 44개의 제품이 등록됐다. 애터미 브라질의 그랜드 오픈일은 7월 23일이다.
애터미 아델리카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애터미의 대표 색조 메이크업 라인인 아델리카가 독일에서 열린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아델리카는 실용성, 안전성, 내구성 등 10개 항목이 심사를 거쳐 위너로 선정됐다. 아델리카는 지난 2021년 론칭했으며 페이스 메이크업, 아이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터미 디자인랩 담당자는 “앞으로도 애터미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좋은 디자인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2022 소비자권익대상 수상
애터미는 6월 10일 (사)소비자정책학회에서 수여하는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 (사)소비자정책학회는 소비자 중심 경영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확립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소비자권익대상을 신설했다. 애터미는 전사적 차원에서 소비자중심 경영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친환경 제품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소비자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제1회 시상식에서 소비자권익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애터미 관련 저서 출간 연이어
이화여자대학교 윤정구 교수는 지난 5월 애터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초뷰카 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을 출간했다. 이 책은 유통 업계의 경기, 코로나19 등의 악재를 딛고 지난 10년간 성장한 애터미의 지속가능성과 성장 비결이 애터미의 원리원칙 경영이념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이성연 경제학 박사는 6월 13일 성공하고 싶은 애터미 사업자들의 필독서 ‘애터미 성공학 개론’을 출간했다. 애터미 사업에서 비전을 달성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또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에서부터 상당한 경험이 있는 중간 직급자, 나아가 고위 직급자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안목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였다.
애터미 블루마린 서포터즈 모집
애터미의 친환경 프로젝트 블루마린이 ‘2022 블루마린 서포터즈’ 를 모집했다. 선발된 블루마린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친환경 활동을 기획하여 수행하고 온라인을 통해 잔반 제로, 플라스틱 제로 등 친환경 라이프를 공유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블루마린 서포터즈 키트 증정, 활동지원금 지원, 친환경 봉사활동 시간 지급 등이 있다. 블루마린 TFT 담당자는 “블루마린 서포터즈와 합력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