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미래의 애터미 주역, 영리더들이 모였다
미래의 애터미 주역, 영리더들이 모였다
영세미나 등 젊은 세대에 맞는 프로그램 구상 중
앞으로 10년 후 또는 20년 후의 애터미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월 22일, 부여 롯데 리조트에서는 영리더스클럽 워크샵이 진행됐다. 애터미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가는 이들 영리더스클럽 멤버들은 워크샵 내내 자신들과 애터미의 미래를 그려갔다. ‘Vivid Drem Realization!’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애터미의 영리더들은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애터미를 생생하게 꿈꾸었다. 한 영리더스클럽 멤버는 “애터미 사업이 직업적으로 어떤 비전이 있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또 다른 회원은 앞으로의 영리더스클럽 워크샵은 “과거가 아닌 요즘 상황, 세대에 맞는 스토리를 통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애터미는 영리더스클럽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향후 영세미나 등 젊은 세대가 직업으로서 애터미의 비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