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크라운리더스 클럽, 로열리더스클럽, 리더스클럽. 애터미의 리더 회원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정기적인 워크숍등을 통해 리더로서의 소양을 쌓고 나날이 성장하는 애터미의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리더 회원들은 현재의 애터미를 있게 한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초석을 놓은 사람들이기도 하다. 또한 여전히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동시에 후배 회원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 리더 회원들은 애터미 회원들의 성공 모델이며 애터미가 진출하는 국가에 가장 먼저 나가 애터미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회원들이 올바른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 마케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비즈니스 멘토등 1인 3역을 해내고 있다.

애터미는 창업 초기부터 유통의 기본 원칙에 충실한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을 추구했다. 대체로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는 달리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 철학에 맞춰 최고 품질임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판매했다. 또한 비즈니스를 위한 과다 소비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만큼의 적정 소비를 강조했다. “20만원, 30만원대의 제품을 팔아야 매출이 되는데 만원, 2만원대 제품이면 얼마나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해야 하냐”고 성토했다는 리더 회원의 고백이 있었을 정도였다. 고가의 제품 없이 1조원 매출을 바라보는 애터미가 있기까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 손품, 발품을 팔았는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대대적인 광고나 홍보 없이 사업자들이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나서 제품을 설명하고 시연하며 판매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 쉽지 않은 상황을 리더 회원들은 정면 돌파했다. 밤을 낮 삼아 뛰고 또 뛰었다. 그렇게 뛴 결과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며 네트워크마케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때의 회원들은 지금은 최상위 직급에 올라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을 거머쥐었다.
후배 회원들에게 이들 리더 회원이 단순히 이루고자하는 성공의 모델인 것만은 아니다. 성공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 하나하나가 후배 회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리더 회원들이 일군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은 후배 회원들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내비게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더 회원은 또한 애터미의 글로벌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이미 그 자체로 후배 회원들의 선망을 받는 리더 회원들은 애터미가 새로 진출하는 시장에 가장 먼저 달려간다. 새로운 시장에서 새롭게 들어오는 회원들에게 애터미를 제대로 알리고 그들의 성공을 이끌어준다. 자신의 하위 라인이 없어도 개의치 않는다.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을 더 많은 회원과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는 것에 만족한다. 국가와 라인을 가리지 않는 글로벌 후원 강의로 많은 해외 회원들이 애터미의 비전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들의 노력으로 애터미는 창업 10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멕시코, 태국, 호주 등 12개국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떤 비즈니스도 꽃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꽃길보다는 가시밭길이 더 많다. 애터미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거절을 1만 번은 당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했을까. 진입장벽이 없고 유지 부담이 없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지만 시작했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난관과 함정, 그리고 유혹을 떨쳐 낼 수 있어야 성공이라는 골인 지점에 도착할 수 있다.
리더 회원은 언제 어디서나 후배 회원의 고충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 비전을 제시하며,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특히 후배 회원들이 사업을 하면서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리더 회원들은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후배 회원들이 성공의 자리에 올라설 때까지 밀어주고 끌어주는 비즈니스 멘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