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난 1월 19일에 진행된 해외법인 워크샵에서는 각 법인별로 2017년의 리뷰와 2018년 전망에 대한 법인장들의 발표가 있었다. 이를 종합하면 지난해 애터미 해외법인 10곳은 모두 합해 2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 2016년 대비 50% 가량 성장했으며 등록회원 수는 16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1000여명의 해외사업자가 본사를 방문했으며 127종의 상품이 해외법인을 통해 판매되고 잇었다.

지난 2017년, 미국법인은 2016년의 267억원에 비해 35.4% 증가 한 3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1 월부터 12월 까지 월별 매출액 모두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는 점이다. 특히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6가 출시된 11월에는 2016년 대비 두 배 가량 매출이 늘어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국법인의 전체 등록 회 원수는 14만 명을 넘어섰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헤모힘으로 전체 매출의 39.6%를 차지했으며 스킨케어 시스템이 20.3%로 뒤를 이었다. 석세스아카데미는 20회가 진행됐으며 원데이세미나는 374회가 열렸다.
미국법인은 2018년, 석세스아카데미를 다원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역 세미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히말라야핑크소금, 치아씨드 등 GSGS 제품을 상반기 중에 출시하는 등 영업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멕시코와 협업을 통해 남미시장을 활성화하고 미국 내 화교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법인은 올해 2017년 대비 50% 이상 신장한 5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법인은 지난해 21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2016년 대비 42%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01는 2012년 진출한 이래 일본 법인이 거둔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이다. 등록회원수 또한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한 16여만 명으로 집계됐다. 석세스아카데미는 2개 지역에서 14회 개최되었으며 원데이세미나는 18개 지역에서 107회 진행되어 연간 2만여명이 애터미 일본법인의 성공시스템에 참가했다.
일본법인은 올해 건강식품 매출 확대를 통애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리더 교육을 강화하고 샤론로즈마스터 프로모션을 연 2회 실시할 예정 이다. 또한 콜센터를 오픈, 상담 대응 시간을 늘리는 등 서비스를 강화,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본법인은 올해 전년 대비 50%가량 성장, 연매출 액 3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법인도 지난 2017년 큰 폭의 성장을 경험했다. 2017년 매출액은 2016년의 47억원에 비해 41.3% 신장한 67억원을 기록했다. 캐나다도 앱솔루트셀랙티브 스킨케어가 출시된 11월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등록 회원 수는 5만 2000여 명으로 2016년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애터미 성공시스템은 밴쿠버와 토론토 등 2곳에 서 모두 3회의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됐으며 원데이세미나 는 총 37회가 열려 모두 4055명의 회원들이 성공시스템에 참석했다.
캐나다법인은 올해 중국어 세미나를 8회 실시하는 등 화교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리더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앱올 론칭하고 프랑스어 웹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주력할 생각이다.

대만법인은 지난해 9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매 출 1000억원 달성을 목적에 뒀다. 2016년에 비하면 31.8% 증가한 수치다. 특히 대만법인은 지난해 18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GSGS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또한 공익 마라톤 ‘Sharing Run’을 비롯해 국립 가오슝 대학과 산학 협약을 맺는 등 모범적인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빠른 성장과 윤리적이고 모범적인 기업 활동으로 대만의 전국상업총회(全國商業總會)로부터 ‘우량상인장 금상장(優良商人提 金商提)’을 수상했다.
대만법인의 등록 회원수는 53만 5000여 명으로 2016년에 비해 38% 늘어났다. 이들 회원들을 성공으로 이끌 성공시스템은 석세스아카데 미 12회, 원데이세미나 108회 등 모두 124회를 진행했으며 참가 인 원은 2016년 대비 37% 증가한 6만 5000여 명이었다.
2018년, 대만 법인은 2017년 보다 30% 증가한 1250억원의 매출과 등록회원 73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39개소인 센터를 58개소로 확장하고 GSGS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공익 마라톤을 매년 실시하고 장학사업과 기부활동 등 사회공헌에 힘써 대만의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생각이다. 한편, 구송모 대만 지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대만법인을 대만 최대 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야심을 밝히기도 했다.

일본법인은 지난해 21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2016년 대비 42%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이는 2012년 진출한 이래 일본법인이 거둔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이다. 등록 회원수 또한 전년 대비 25% 이 상 증가한 16여만명으로 집계됐다. 석세스아카데미는 2개 지역 에서 14회 개최되었으며 원데이세미나는 18개 지역에서 107회 진행되어 연간 2만여 명이 애터미 일본법인의 성공시스템에 참가했다.
일본법인은 올해 건강식품 매출 확대를 통애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리더 교육을 강화하고 샤론로즈마스터 프로모션을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콜센터를 오픈, 상담 대응 시간을 늘리는 등 서비스를 강화, 고객만족도를 제고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본법인은 올해 전년 대비 50%가량 성장, 연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캄보디아법인은 지난해 14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6년 대비 28% 성장했다. 헤모힘이 전체 매출의 21%를 점유했으며 애터미 치약이 2016년 대비 50% 량 판매액이 늘어나며 총 매출의 17%를 차지해 이채를 보였다. 성공시스템은 석세스아카데미 5회, 원데이세미나 57 회 등 총 62회 진행됐다. 2018년, 캄보디아법인은 모바일앱을 론칭하고 GSGS의 일환으로 로컬제품 판매 및 수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17 년 대비 300lo 증가한 19억원의 매출과 5억원의 수출 실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맺 머꽂 초등학교 지원을 비롯한 지속적인 CSR 활동을 통해 캄보디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을 자리매김한다는 생각이다.

필리핀법인의 2017년 매출액은 58억여원이다. 등록회원수는 25만여 명이며 4£-1의 석세스아카 데미와 49회의 원더I이세미나에 2만 3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그동안 필리핀법인은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필리핀의 지형적 특성상 길게는 일주일 이상 걸리고 지역 제한이 심한 배송에 골머리를 앓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를 획기적으로 개선, 배송 가능 지역을 762개 지역으로 5배 이 상 늘리고 배송 기간도 3일 내외로 앞당기는데 성공했다. 올해 필리핀법인의 실적 향상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필리핀법인은 올해 리더 교육 강화 및 세미나의 질적 향상을 통해 액티브 회원의 숫자를 확대를 꾀할 생각이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앱솔루트 단풍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월 매출액 1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CARE재단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1 월에 영업을 시작한 멕시코법인은 5억원의 매출과 1 만 1000여 명의 등록회원을 기록했다. 월별로 보면 1월 대비 12월 매출이 4배 이 상 성장, 올해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멕시코법인은 원데이세미나 44회, 석세스아카데미 4회 등 모두 5 개 지역에서 48회의 성공 시스템을 진행했다. 멕시코법인은 올해 전년 대비 350% 이상 성장한 17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데이세미나를 66회로 늘리고 석세스아카데미도 12회 실시, 등록회원을 세배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 올 상반기 헤모힘 등 건강식품이 출시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고 있다. 또한 미국법인과 함께 히스패닉 시장을 공략하고 더 나아가 중남미 지역을 총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16년 12월에 영업을 시작한 말레이시아 법인은 오 폰 1년여 만에 53만 명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017년의 매출액은 212억원이며 151개소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법인의 2018년은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 해가 될 전 망이다. 석세스아카데미 장소를 늘리고 63회의 원데이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인종 국가라는 특성에 맞춰 다양한 언어의 콘텐츠 개발을 도모한다. 또한 주력제품 헤모힘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기식을 2018년 출시할 예정이며 화이트커피와 카레 등 로컬제품을 OEM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법인은 올해 2017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3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등록회원수 또한 30%이상 증가해 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법인은 지냔해 6월, 영업을 시작했다. 아직 채 1년이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10만여 명의 등록회원과 월평균 10억원이 넘는 65억원의 매출을 기록, 준수한 출발을 하고 있다.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는 총 10회를 실시, 누적 인원 1 만 25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 태국법인은 세미나를 질적 · 양적으로 향상시켜 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월 6회의 세미나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세미나 운영팀을 보강해 방콕에서 부업가 세미L馮-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헤모힘과 홍삼단 등 주요 건강식품 출시와 로컬제품 출시 확대를 통해 할 계획이다. 동시에 현지 리더 중심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상승을 견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 후손 찾기 운동 지원 등 CSR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생각이다. 태국법인은 올해 업계 TOP 10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