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뉴스 현장보다 실감나게, 메시지 시각화의 달인들
현장보다 실감나게, 메시지 시각화의 달인들
애터미 영상팀,
회원 성공의 숨은 공신
애터미의 성공을 견인하는 석세스아카데미나, 원데이세미나 현장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며 회원들의 성공을 돕는 팀이 있다. 회원 성공의 숨은 공신, 영상팀이다. 세미나 다원 중계에서부터 온라인 콘텐츠까지. 영상팀이 회원 성공을 위해서 하는 일은 다양하다. 특히 시각화 콘텐츠가 중요한 온라인 콘텐츠에서 사진과 영상 촬영, 편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WORK
석세스아카데미 다원 중계
전국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석세스아카데미를 다원 생중계하고 있다. 다원생중계가 있기에 전국 각지의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1만 5천여 명 이상의 회원들은 마치 하나의 장소인 것처럼 행사를 치를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애터미의 각종 세미나를 전국 1,000여 개 센터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한다. 센터에서 각종 세미나를 현장에서처럼 보고 들을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영상팀은 석세스아카데미 등의 각종 행사를 비롯해 ‘굿모닝 애터미’, ‘제품’, ‘CSR 활동’ 등 다양한 홍보영상을 제작 및 편집을 한다. 현재 애터미 홈페이지에 게시된 수많은 VOD 전부가 영상팀의 작품이다. 비단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의 행사까지 회원들이 편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고화질의 품격 있는 영상으로 제작한다.
영상팀은 같은 생각, 같은 기술을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팀이다. 기술 워크숍을 통해 세미나의 운영 방법, 제작 스킬을 배우고 전문 분야가 다른 동료 간 질의응답이나 전문가 초청을 통해 영상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애터미 세미나가 있는 날이면 영상팀은 가장 바쁜 부서가된다. 누구보다 먼저 행사현장에 도착해서 각종 영상 및 음향장비 설치 등 촬영준비를 해야 한다. 행사 중에는 장비에 이상은 없는지 어떤 화면이 가장 좋을지, 송출에 이상은 없는지, 돌발상황은 생기지 않는지 항상 노심초사한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설치된 장비를 철거하기 위해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어야 한다. 이처럼 영상팀은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회원의 성공에 없어서는 안 될 시각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원들의 성공을 돕고 있는 숨은 공신인 셈이다. 영상팀원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다. 매월 열리는 석세스아카데미만 해도 올해 말이면 국내에서만 100회가 넘는다. 같은 행사라도 편집에 따라서 전혀 다른 영상처럼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 영상이나 승급 여행 영상 등은 팀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살리는 편집이 필요하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살려야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전달할수 있는 영상이 만들어진다. 김태원 이사는 “영상을 만들다 보면 애터미가 평범한 사람들의 희망 사닥다리라는 것이 실감난다. 회원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을 때가 많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성공 하는 데 보탬이 되고, 애터미 문화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영상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아름_ 편집팀 팀장
회원분들께 매우 중요한 소통의 도구가 되는 영상 매개체를 통하여 감동적인 영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다양한 각도에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승훈_ 중계팀 감독
저희 영상팀은 회원분들을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시각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형태로 애터미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한힘_ 제작팀 사원
회원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영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애터미인' 이 되겠습니다.
송가섭_ 제작팀 감독
영상은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회원분들이 필요한 영상, 소비자를 애터미로 안내할 수 있는 영상, 소통하는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김신영_ 제작팀 실장
애터미만이 가지고 있는 성장 동력을 영상이라는 매개체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분들이 원하는 콘텐츠, 필요한 콘텐츠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천준영_ 제작팀 팀장
저희 영상팀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란 좋은 사업도구를 위해 함께 애써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주세요. 그렇게 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