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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속리산 유스타운,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로 귀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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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유스타운,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로 귀환하다
애터미언즈들의 성공 산실… 쉼을 곁들인 비즈니스 메카로 재탄생
속리산 유스타운이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로 회원 품에 돌아온다. 사진은 속리산 포레스트 호텔동
애터미언즈들의 성공의 요람이었던 속리산 유스타운이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 애터미언즈의 품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2년 4월 매입한 뒤 2년 반에 걸친 새 단장을 마무리 짓고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지은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 총괄 담당 이사는 “오는 12월 25일 호텔동이 먼저 오픈되고, 내년 1분기에 연수동과 글램핑장까지 모두 오픈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지은 이사에 따르면 속리산 포레스트는 전 세계 애터미 회원들이 고향처럼 쉴 수 있고, 새로운 제품과 비즈니스 스킬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성공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애터미 비즈니스의 메카가 될 계획이다.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애터미의 성공이 싹트고 영글어 가는 곳
속리산 유스타운, 애터미 사업을 좀 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들어봤을 이름이다. 애터미 최초의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됐던 장소다. 박정수 임페리얼, 김성일 임페리얼, 이덕우 임페리얼을 비롯한 애터미 초창기 회원들이 힘들었던 시절 부여잡았던 한 자락의 희망을 키웠던 곳이다. 좁았지만 그래서 서로 부대끼며 희망의 온도를 높였고, 발 디딜 틈조차 없는 곳에서 모여 앉아 제심합력의 신화를 만들어 낸 장소였다. 망해가는 오리탕집 17인의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최규정 크라운마스터는 “당시 유스타운을 빌려 석세스아카데미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불과 15년 전인데 이제는 우리 소유가 됐다니 가슴이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또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그 시절,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하며 고속 성장의 신화에 스스로 대견해했었다.”라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애터미는 또다시 퀀텀점프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속리산 포레스트를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애터미언즈들이 잠시 들러서 쌓인 피로를 풀고, 새로운 비전과 각오를 다지며 또다시 목표를 향해 출발하는 장소로 만들 생각이다. 오지은 속리산 포레스트 총괄 이사는 “애터미언즈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고 애터미 브랜드에 몰입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연을 매개로 제품과 연결되면서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채워 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로는 덜고, 꿈은 채우고
속리산 포레스트는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될 방침이다. 첫 번째 구역은 호텔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비우고 쉴 수 있는 힐링으로 가득한 장소다. 이곳에서 애터미언즈들은 단순한 쉼을 넘어, 공간 자체에 내재된 힐링 에너지로 자신을 채워 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애터미를 경험하고, 그에 공감하며 한층 더 내밀한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다.
속리산 포레스트 관계자는 “하루 24시간 매 순간 달리기보다는 하루를 어떻게 쉬어야 좋은 삶인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며 “비워야 채울 수 있듯 일상에서 잠시 물러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장소”라고 말했다.
두 번째 구역은 연수동이다. 호텔동이 비우는 곳이라면, 이곳 연수동은 채우는 곳이다. 호텔동에서 비즈니스에 지친 감정의 잔재까지 말끔히 비운 뒤, 연수동에서 새로운 애터미의 비전과 제품과 파트너와의 관계를 차곡차곡 개어 내 안에 정리해 넣게 된다. 기존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넘어, 나 자신의 휴먼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제품들과 자연스레 스며드는 비즈니스 스킬들을 체험하고 익히는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캠핑동이다. 비우고 채운 뒤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곳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캠핑을 하며 소확행을 실천하면 된다. 때로는 함께하는 파트너들과 떠들썩한 소란을 피운들 무슨 문제가 될까. 산비속리(山非俗離, 산은 세속을 떠나지 않는다)라 하였으니 말이다. 잠시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있지만, 비즈니스는 애터미언즈들을 떠나지 않는다. 그렇다. 이곳 속리산에서 소확행의 캠핑을 즐기며 애터미 비즈니스를 지속할 동력을 채우는 것이다.
속리산 포레스트 – 호텔동
속리산 포레스트 - 연수동
속리산 포레스트 - 캠핑동
A부터 Z까지, 애터미언즈를 위해
호텔동은 프레지덴셜 스위트룸부터 일반 디럭스룸까지 6가지 크기의 객실이 있으며 총 130여 명이 머물 수 있다. 1층 입구에는 100여 평의 카페테리아가 있고, 야외 데크, 후면 불멍 라운지 등의 야외 공간이 쉼을 실체화하고 있다. 속리산 자락의 숲에 둘러싸여 아늑함과 함께 피톤치드의 상쾌함을 느껴볼 수 있어 망중한(忙中閑)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연수동 뒤편 숲을 지나 포레스트 입구까지 이어지는 데크 길을 산책하는 재미도 만만찮을 것이다.
연수동은 모두 6인실로 구성돼 580여 명이 머물 수 있으며 캡슐형과 온돌형, 발코니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연수동답게 전체적으로 애터미 제품을 만나보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와 함께 해외 법인 회원들이 방문할 때는 해당 법인의 특색에 맞는 환영 동영상과 속리산 포레스트의 다양한 시설과 풍경들을 인상적인 화면으로 재구성한 영상이 흐르도록 할 예정이다.
제품 아트월과 가상 모델로 방문객 눈길 끌어
2층으로 올라가면 먼저 ‘프로덕트 월(Product Wall)’이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아트월(Art Wall)로 구성된 LED 디스플레이가 모듈 형태의 제품 쇼케이스를 연출하며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속리산 포레스트 관계자는 “제품에 담긴 가치를 다양한 아트 영상들로 꾸며진 아트 프레임으로 구성했다”며 “제품의 원료와 자연의 소재들을 환상적인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연출, 방문객의 흥미와 관심을 촉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덕트 월을 지나면 바로 애터미 제품의 벤딩 머신(Vending Machine, 자동판매기)이 기다리고 있다. 속리산 포레스트 측은 “프로덕트 월과 애터미 미니 샵이 연결되어, 애터미언즈들에게 공간과 브랜드와 제품이 하나로 융합되는 통합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가상의 모델이 방문객을 유도하고, 디지털로 만들어진 매력적인 제품들의 모습이 구매욕을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동 타입별 객실
연수동 타입별 객실
1박2일 석세스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속리산 포레스트의 공식 오픈식은 2025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2024년 12월 25일에 호텔동을 먼저 오픈하고, 이후 2025년 1월에 연수동을, 3월에는 캠핑동을 오픈하게 된다. 호텔동은 이미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대만 법인의 회원들이 예약을 마쳤다. 속리산 포레스트 운영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 평균 300여 명, 연간 11만여 명이 속리산 포레스트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리산 포레스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1박2일 석세스아카데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진에 따르면 속리산 포레스트의 1박2일 석세스아카데미는 기존의 석세스아카데미와는 별개로 센터별, 또는 그룹별로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즉 미리 예약을 하면 평일이나 주말을 가리지 않고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1박2일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석세스아카데미 외에도 애터미는 애터미언즈들의 니즈에 맞춘 교육 및 운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힐링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운영진에 따르면 등산, 트레킹, 자전거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오지은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 총괄 담당 이사는 “속리산 포레스트는 단순한 쉼을 넘어 공간 자체가 기억으로 남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애터미언즈들이 이곳에서 애터미 비즈니스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리산 포레스트, 사업자가 대우받는 장소가 되길
더 많은 애터미언즈들이 와서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단순히 쉼이 아니라 내가 비즈니스를 하면서 피치 못하게 받아왔던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완전히 풀어놓고, 다시 깔끔하게 비즈니스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는 장소” 전상철 로열마스터가 바라는 속리산 포레스트다.
‘회원 번호 No.9’, 존버의 대명사로 유명한 전상철 로열마스터는 1회 속리산 유스타운 석세스아카데미를 생생히 기억한다. 그 당시 속리산 유스타운은 애터미언즈들에게 일종의 구원이었다. 40~50명의 홀을 꽉 채우는 것이 목표였던 시절을 거쳐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1,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처음엔 여기저기 곰팡이도 슬어있었고, 에어컨도, 방송시설도 열악하기 그지없었죠. 하지만 그것마저도 정겨웠어요. 당시엔 수백 명이 모여서 석세스아카데미를 할 장소가 마땅찮았거든요.”
“물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여유로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미어터졌거든요.” 시간이 흐르면서 호텔에서도, 리조트에서도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했지만, 속리산 유스타운은 애터미언즈의 요람이자 석세스아카데미의 뿌리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그런 속리산 유스타운을 애터미가 매입했다. 전상철 로열마스터는 애터미언즈가 월세 살던 곳을 구매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애터미언즈들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서로 위로해 준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뛸 힘을 채우는 속리산 포레스트가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가 애터미파크가 생기고, 또 애터미오롯(비전홀)이 생기고, 이제 유스타운도 우리 것이 됐다니 다 갖춰진 느낌이죠. 더 많은 애터미언즈들이 와서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상) 2012년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된 석세스아카데미 현장
(하) 속리산 포레스트 세미나장 예상도
빌려 쓰던 장소를 매입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감동
성공을 돕고, 삶이 변해가는 모습에 뿌듯
2010년의 속리산 유스타운과 2024년의 속리산 포레스트는 어떻게 다를까. 애터미 입사 14년 차인 이상숙 글로벌 마케팅오퍼레이션 팀장에게 물어봤다. “미우나 고우나 애증의 장소죠.”
처음 속리산 유스타운의 석세스아카데미에 갔을 때, 아무것도 준비된 것은 없었다. 당시 영상팀의 일원이었지만, 도움을 청할 만한 전문가는 없었다. 이상숙 팀장은 “힘들었죠. 하지만 거기에서 회원님들이 어떻게 성공해 나가는지 다 봤거든요. 그것을 통해 힘든 걸 버텼어요.” 자신의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나면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고 뿌듯해지게 된다. 그러면 이제 그 일은 천직이 된다. 천직 삼아 다니다 보니 그 애증의 장소인 ‘속리산 유스타운’이 애터미의 소유가 됐다. 미어터지는 강의장에서 가슴 가득 희망을 키웠던 곳이 이제는 비우고 채우며 성공을 향하는 중간 급유소가 된 것이다. 이상숙 팀장은 “속리산 포레스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애터미언즈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흉금을 터놓고 소통하는 애터미의 명소로 자리 잡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 10년 전 석세스아카데미 속리산 연수동
(하) 속리산 포레스트 연수동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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