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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당신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는 고함량 멀티비타민, 애터미 프로팩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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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는 고함량 멀티비타민, 애터미 프로팩타민
* 애터미 바이탈컬러 멀티비타민 함량 대비
내 몸에 에너지를 채우는 2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몇 년 새 고함량 비타민 B군이 포함된 멀티비타민의 매출 성장이 심상치 않다. 현대인들이 활력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군 섭취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인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비타민 B군 등 총 21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된 애터미 프로팩타민이 6월 말 출시된다.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의 중요성, 기존 멀티비타민과의 차이점 등 애터미 프로팩타민만의 특별한 점을 알아보자.
하루 2캡슐로 내 몸을 채우는 에너지
애터미 프로팩타민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그 이름처럼 전문적으로 설계된 고함량 멀티비타민이다.(애터미 바이탈컬러 멀티비타민 함량 대비)
1. 비타민 B군 함량을 높여 활력 충전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1일 1회 2캡슐로 13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등 총 21종의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이다. 비타민 B군이란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을 묶어 부르는 말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대사 활동에 관여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활력영양소’라고도 불린다.
2. 원료부터 부원료까지 꼼꼼한 설계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Pureway-C(비타민 C), 글루콘산아연, 글루콘산동 등과 미네랄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부원료로는 당근농축분말, 아로니아농축액분말, 브로콜리추출물분말, 크랜베리농축분말 등 4가지 과일 야채 농축 분말과 탄산칼슘, 산화마그네슘, 나토균 배양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했다.
3. 500mg의 작은 캡슐 사이즈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한 섭취를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먹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500mg의 작은 캡슐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안하고, 비타민 특유의 이취를 감출 수 있도록 식물성 캡슐에 넣어 냄새 부담 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캡슐에 오징어 먹물 색소를 활용한 각인을 도입해 섭취의 즐거움을 높였다.
비타민과 미네랄, 왜 중요할까?
보건복지부의 국민영양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40%가 영양을 부족하게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영양 불균형 상태라고 밝혔다. 비타민은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식사를 통해 공급해야 하는데, 요즘 현대인들의 변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지기 쉽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구분된다.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녹는 비타민류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비타민 A, D, E, K가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B, C 등이 있으며, 열과 물에 약해 한식의 조리법상 음식물에서 충분한 섭취가 어려워서 많은 섭취량을 요구한다.
미네랄은 자체적으로 합성하지 못하는 영양소로 체외에서 공급되어야 한다. 미네랄 단일 원소 그 자체가 영양소로써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되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식습관을 통한 영양 섭취가 부족하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며, 섭취가 어렵거나 부족한 경우엔 멀티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통해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매출 쑥쑥! 고함량 멀티비타민 시장 성장
2023년까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6조 원대까지 상승했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78명은 1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구매한다고 했고, 대략 가구당 연 36만 원 정도를 쓴다고 답했다. 특히 MZ세대의 구입 비용이 늘었는데, 이들은 헬스디깅, 갓생 트렌드 등에 발맞춰 자신의 건강관리에 투자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이유인 건강과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고민은 무엇일까? 가장 주된 목적으로는 ‘체력 저하’로 나타났다.
멀티·단일 비타민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 B군을 고함량으로 함유한 멀티비타민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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