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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올 겨울 메이크업, 고급스럽고 뮤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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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메이크업, 고급스럽고 뮤트하게!
애터미 ‘아델리카’로 메이크업 트렌드 ‘올드머니룩’ 따라잡기
2023년 패션 트렌드를 강타한 단어 중 하나는 ‘올드머니(Old Money)룩’과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다. 이는 부를 상속받은 상류층 패션을 뜻하는 단어로 보수적인 디자인과 질 좋은 소재를 특징으로 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러한 패션 트렌드에 맞춰 메이크업 역시 화려함보다는 고급스럽고 뮤트한 느낌을 추구한다. 뮤트톤은 안개가 낀 듯 연하고 채도가 낮은 부드러운 색상을 말한다. 절제된 세련됨을 표현하는 애터미 아델리카 메이크업과 함께 올 겨울에도 고급스런 매력을 뽐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속부터 느껴지는 은은한 광채 피부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는 어느 한 부위에 강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도 전체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드머니룩은 실크나 윤기 있는 소재의 패션 스타일링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이에 맞춰 피부 표현을 하면 좋다. 옷의 소재감이나 무드에 따라 글로우, 세미글로우, 결광매트, 매트 등 다양한 피부 표현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 중 글로우하고 결광이 있는 피부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속부터 수분감이 느껴지는 광채 피부를 표현해야 한다. 이때, [애터미 헬시 글로우 베이스]와 [아델리카 더 뉴 콜라겐 앰플 쿠션]을 활용하면 좋다. [아델리카 더 뉴 콜라겐 앰플 쿠션]은 히알루론산, 베타인, 6종 세라마이드, 13종 펩타이드의 풍부한 앰플 성분이 70%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에 꽉찬 보습을 전할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또, X-fine™ 마이크로 파우더가 잡티와 모공뿐 아니라 잔주름까지 매끈하게 커버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탄탄한 피부 베이스를 연출한다.
옅은 색감의 뮤트한 아이메이크업
올 상반기에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이 유행한 데 반해, 올 겨울은 튀지 않는 조화로운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아이 메이크업 역시 올드머니룩에 어울리는 결광 피부 표현을 바탕으로 톤이 다운되고 뮤트한 컬러감이 주를 이룬다. 이에 맞춰 [아델리카 아이 팔레트] ‘데일리 브라운’과 ‘올리브 브라운’의 음영감을 주는 컬러를 활용하면 좋다. 코트나 니트 색감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진한 색을 한 번에 올리기보다 옅은 색감을 여러 번 발라 그라데이션하면 자연스런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처럼 5가지 색을 한 번에 활용할 수도 있지만 베이스컬러(①번)를 눈두덩이 전체와 언더에 발라주고 중간톤(②) 컬러를 바른 뒤 쌍꺼풀 라인에 포인트 컬러(③~④번)와 삼각존 부위에 음영 컬러(⑤)로 깊이감을 더하면 빠르고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물기를 머금은 촉촉한 립
올 여름 MZ 세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탕후루 립’! 시럽 코팅 덕분에 반질반질 탱글해보이는 탕후루의 질감에서 착안한 립 메이크업으로 그 트렌드가 가을과 겨울에도 이어져 ‘글로우 립’이 유행하고 있다. 글로우 립은 일명 ‘물먹립’으로 물기를 머금은 립을 뜻한다.
이를 연출하기 위해 주목할 애터미의 제품은 [애터미 립 컬러 글로우]다. 레드, 코랄, 핑크 3가지 컬러로 립밤처럼 글로우한 느낌의 제형이 은은하고 고급진 립을 연출하는데, 평소와 달리 입술 라인보다 살짝 넘치게 발라보자. 물 먹은 듯한 효과를 제대로 완성할 수 있다.
2023년 겨울 립 메이크업 트렌드에는 ‘글로시’ 외에도 ‘매트’라는 상반된 매력이 공존한다.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겉은 보송한 ‘겉보속촉’ 표현이 유행하고 있는데 [아델리카 립 루즈 매트]가 바로 그에 맞는 주인공이다. 특히, 톤 다운된 컬러인 뉴트럴 핑크와 로즈플레어는 뮤트한 아이 메이크업을 부각시켜 주는 아이템으로 두말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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