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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상쾌하게, 하루의 끝은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그 이름, 치약! 치약 맛집 애터미에서 올여름 구강건강을 책임질 애터미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이 출시된다. 온종일 입안 가득 상쾌함을 남겨주는 애터미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의 특징과 더욱 탄탄해진 애터미 치약 라인업, 그리고 에디터의 사용 후기까지 담아봤다.

다가올 8월, 애터미에서는 달콤한 맛 외에도 페퍼민트 향으로 입 안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케어 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애터미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애터미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은 충치 예방과 치석이 침착되는 것을 막는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브라이트닝 효과로 하얀 치아를 오래도록 지속해준다.
치약은 매일 사용하는 구강 위생용품 인만큼 성분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애터미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은 식물유래 성분의 자일리톨과 세이지를 사용했고,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등 합성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고 식물성 에센스만을 함유하는 등 구강 건강을 더욱 생각했다. 또, 동물성 성분을 비우고 브이 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받았다. 브이 라벨(V-Label)의 비건 인증은 1970년 이탈리아 채식주의협회에 의해 개발된 비건 인증마크로 유전자변형식품(GMO)이나 동물성 원료를 활용하지 않은 제품에만 부여하는 믿을 수 있는 인증이다.

벌꿀 향 치약, 프로폴리스 치약으로 유명한 애터미 치약 플러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2023년 1월 한국 기업평판연구소에서 조사한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치약 부문 4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브랜드 관심도와 긍부정 평가를 반영하여 선정한다. 애터미는 애터미 치약 플러스 외에도 시린 이를 위한 기능성 치약인 이앤몸 치약, 아이들을 위한 키즈 내추럴 치약, 상쾌한 맛의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애터미 브라이티스 민트향 치약은 탁하지 않은 투명한 겔 제형으로 칫솔에 치약을 짜는 순간부터 깨끗한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애터미 치약 플러스에 익숙해진 탓인지 처음엔 맛이 조금 맵다고 생각됐는데 양치가 다 끝나고 난 뒤에는 매운 맛이나 텁텁함이 전혀 남지 않았고, 입 안에 상쾌함이 감돌아 하루 종일 개운한 느낌이었다. 그 상쾌함이 좋아서 다음날, 그다음 날에도 식사를 마치고 나면 계속 손이 가는 치약이 되었다. 식물 유래 성분과 부드러운 연마제 사용으로 치아에 자극은 줄이고 구강 청결과 잇몸질환에 도움을 준다. 민트 맛 치약을 찾던 한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이 열광할 아이템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