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도약을 꿈꾸는 길에서 애터미를 만나다
도약을 꿈꾸는 길에서 애터미를 만나다
애가 터져 애터미인가? 아니다. 애가 터진 뒤 미래가 바뀌는 것이 바로 ‘애터미’다. 애터미를 시작하고 주변에서 종종 들렸던 말은 “애터미는 애가 터지도록해도 안돼!”라는 부정적인 말들이었다. 나 역시 이런 말을 듣고 흔들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어머니가 내게 해준 말을 되새겼다. “나의 남은 30년, 너의 50년, 손주의 70년, 모두 150년을 바꾸는 일인데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냐?”고.
어머니의 말은 “미래가 바뀌는 일인데, 힘들고 어려운 건 당연한 것”이며, “지금의 세상 일은 아무리 힘들게 일한다 해도 앞날이 바뀐다는 보장이 없지만, 애터미는 열심히만 하면 3대의 미래가 바뀌는 어마어마한 일”이라는 것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기에는 애터미가 가져다 주는 보상은 너무나도 크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확신의 크기가 작아서라고 생각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산불은 훨훨 타오르듯이, 확신의 크기가 크면 어떠한 말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고 마음의 불씨는 더욱 거세질 것이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열심히 일하고 적금을 부으면 부자가 되는 시대가 아니다. 금리도 낮지만 앞으로는 돈을 은행에 보관하면 보관료를 내야하는 아이러니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먹고 살 돈도 부족한데 보관료를 지불하면서 돈을 맡길 수는 없을 것이다. 부자는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대출금을 갚는 것도 벅찰 것이다.
더 암울한 것은 대출금을 못갚을 뿐만 아니라 대출 이자를 지불하지 못하여 또 대출을 하는 상황이 되풀이 될 것이라는 참담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도구 중 하나가 바로 ‘애터미’라 확신한다.나는 대학졸업 후 운 좋게 대기업에 취업해 또래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나름 만족한 삶을 살았다. 꿈의 직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해외출장을 많이 갈 수 있었고, 어릴적부터 만나 뵙고 싶었던 유명한 사람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도 그들처럼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월급쟁이에 불과했기 때문에 마음속 한켠에는 공허한 마음을 늘 지울 수가 없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해외에 거주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이하게 되었고, 수많은 주재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는 것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젊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향후 10여년은 무리없이 주재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회사의 결정에 일희일비 해야하는가? 하루살이처럼 간신히 하루하루 연명하면서 불안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가? 과연 내일 직장이 없다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생활은 안전한가?’ 이렇게 갖은 불안이 현재 상황을 직시하게 만들었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만난 것이 ‘애터미’다.
평범한 대기업 사원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도약을 꿈꾸었기에, 나는 과감히 애터미를 선택했다. 애터미를 만나 가난 타개와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받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걱정하지만 나는 현재 ‘나의 선택’ 에 만족하고 있다. 애터미를 만나 한 번뿐인 삶의 도화지에 멋진 나만의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도 있다.회사 다닐 때와는 다르게 나만의 생각과 나만의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업의 장점이자 가장 큰 매력이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나의 주관과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스스로 결단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두가 애터미를 만나면서 변화된 부분이다.
직장에 다닐 때 출장가면 상위 1프로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만 했을 뿐 노력하고자 행동하지 않았다. 그들을 보면서 ‘그저 평범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는 못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잘살 수 있다는 희망과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으며,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편식하지 말라고 한다. 이것을 애터미에 적용해보면 애터미 사업은 사람을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하는 일이지만, 유독 애터미 사업은 사람과 사람이 융화되어야 할 일들이 많은 듯 하다. 때로는 내 자신도 마음에 안들고, 가족과 남편도 내 마음에 안 맞을 때가 있다.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편식하고 편가르기를 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람이 나의 정예병이 될 수 없지만, 나만의 정예병을 스스로의 방식대로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 바로 애터미 사업이다. 애터미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네트’ 와 ‘워크’다. 나의 소비자 그룹, 사업자 그룹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촘촘하게 인적 네트를 짜야한다. 워크는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워크(work), 네트워크(Network), 홈워크(Homework)가 그것이다.
첫 번째, 작은 일(Work)도 소홀히 하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두 번째, 전세계에 나만의 네트워크(Network)를 형성하여 각 나라에 나의 송신탑을 세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재능을 펼쳐야 한다. 세 번째, 주어진 숙제(Homework)가 없는 것이 애터미이다. 그렇다고 나태하게 앉아서 성공만 기다리면 안된다. 스스로 자신에게 숙제를 내주고 하루하루 성취해 나가야 한다. 평범한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지름길을 찾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다. ‘열심히’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열심히 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반복이 재능을 이길 때까지 반복, 또 반복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성공할 때까지!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하면 모두 정상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그 날을 기약하며 작은 글을 맺는다.
어머니의 말은 “미래가 바뀌는 일인데, 힘들고 어려운 건 당연한 것”이며, “지금의 세상 일은 아무리 힘들게 일한다 해도 앞날이 바뀐다는 보장이 없지만, 애터미는 열심히만 하면 3대의 미래가 바뀌는 어마어마한 일”이라는 것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기에는 애터미가 가져다 주는 보상은 너무나도 크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확신의 크기가 작아서라고 생각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산불은 훨훨 타오르듯이, 확신의 크기가 크면 어떠한 말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고 마음의 불씨는 더욱 거세질 것이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열심히 일하고 적금을 부으면 부자가 되는 시대가 아니다. 금리도 낮지만 앞으로는 돈을 은행에 보관하면 보관료를 내야하는 아이러니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먹고 살 돈도 부족한데 보관료를 지불하면서 돈을 맡길 수는 없을 것이다. 부자는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대출금을 갚는 것도 벅찰 것이다.
더 암울한 것은 대출금을 못갚을 뿐만 아니라 대출 이자를 지불하지 못하여 또 대출을 하는 상황이 되풀이 될 것이라는 참담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도구 중 하나가 바로 ‘애터미’라 확신한다.나는 대학졸업 후 운 좋게 대기업에 취업해 또래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나름 만족한 삶을 살았다. 꿈의 직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해외출장을 많이 갈 수 있었고, 어릴적부터 만나 뵙고 싶었던 유명한 사람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도 그들처럼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월급쟁이에 불과했기 때문에 마음속 한켠에는 공허한 마음을 늘 지울 수가 없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해외에 거주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이하게 되었고, 수많은 주재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는 것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젊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향후 10여년은 무리없이 주재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회사의 결정에 일희일비 해야하는가? 하루살이처럼 간신히 하루하루 연명하면서 불안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가? 과연 내일 직장이 없다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생활은 안전한가?’ 이렇게 갖은 불안이 현재 상황을 직시하게 만들었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만난 것이 ‘애터미’다.
평범한 대기업 사원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도약을 꿈꾸었기에, 나는 과감히 애터미를 선택했다. 애터미를 만나 가난 타개와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받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걱정하지만 나는 현재 ‘나의 선택’ 에 만족하고 있다. 애터미를 만나 한 번뿐인 삶의 도화지에 멋진 나만의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도 있다.회사 다닐 때와는 다르게 나만의 생각과 나만의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업의 장점이자 가장 큰 매력이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나의 주관과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스스로 결단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두가 애터미를 만나면서 변화된 부분이다.
직장에 다닐 때 출장가면 상위 1프로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만 했을 뿐 노력하고자 행동하지 않았다. 그들을 보면서 ‘그저 평범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는 못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잘살 수 있다는 희망과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으며,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편식하지 말라고 한다. 이것을 애터미에 적용해보면 애터미 사업은 사람을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하는 일이지만, 유독 애터미 사업은 사람과 사람이 융화되어야 할 일들이 많은 듯 하다. 때로는 내 자신도 마음에 안들고, 가족과 남편도 내 마음에 안 맞을 때가 있다.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편식하고 편가르기를 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람이 나의 정예병이 될 수 없지만, 나만의 정예병을 스스로의 방식대로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 바로 애터미 사업이다. 애터미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네트’ 와 ‘워크’다. 나의 소비자 그룹, 사업자 그룹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촘촘하게 인적 네트를 짜야한다. 워크는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워크(work), 네트워크(Network), 홈워크(Homework)가 그것이다.
첫 번째, 작은 일(Work)도 소홀히 하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두 번째, 전세계에 나만의 네트워크(Network)를 형성하여 각 나라에 나의 송신탑을 세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재능을 펼쳐야 한다. 세 번째, 주어진 숙제(Homework)가 없는 것이 애터미이다. 그렇다고 나태하게 앉아서 성공만 기다리면 안된다. 스스로 자신에게 숙제를 내주고 하루하루 성취해 나가야 한다. 평범한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지름길을 찾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다. ‘열심히’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열심히 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반복이 재능을 이길 때까지 반복, 또 반복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성공할 때까지!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하면 모두 정상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그 날을 기약하며 작은 글을 맺는다.
허인지
다이아몬드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