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오프라인 세미나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실시되며, 현장에 특화된 티켓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세미나장 체험존 등을 통해 코로나 이전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2년 4월부터 오프라인 세미나가 전면 재개된데 이어, 오는 2023년부터는 오프라인 세미나가 확대될 예정이다. 원데이세미나가 전국 거점지역으로 확대되며 석세스 아카데미 개최 지역도 기존 6개 지역에서 최대 8개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부업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의 확대다. 이는 전업 대신 부업으로 애터미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콤팩트 세미나로서 거점지역에서 2시간 이내의 공간에서 진행하며, 회사소개와 마케팅플랜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쉽게 애터미를 맛보고 접할 수 있도록 ‘퇴근후 애터미’ 콘텐츠를 별도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말에 열리는 ‘퇴근 후 애터미’ 코너를 통해서는 영 리더들의 마케팅플랜 강의,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강사들의 소개, 코로나 위기를 돌파한 사업노하우 공유 등 실제 부
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현장 티켓 시스템의 도입도 눈길을 끈다. 티켓 시스템이란영화 예매처럼 미리 예약을 하고 현장에서 직접 티켓(손목띠)을 키오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석세스아카데미는 애터미의 비전과 미래가치를 경험할수 있는 모든 애터미인들의 축제다. 세일즈마스터에서 임페리얼마스터까지 애터미의 모든 신규 승급자들을 축하하는 승급식이 진행되며, 박한길 회장의 직강을 들을 수있는 시간이다. 월 2만 명 이상, 연간 24만 명의 회원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미나 장소도 기존에 열리던 오롯비전홀과 애터미파크를 포함, 인천, 홍천, 수원, 대구외에 영남권과 호남권에 세 곳 정도 추가될 예정이다.원데이 세미나는 오롯 비전홀에서만 개최했으나 2023년에는 서울 영남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원데이세미나는 신규사업자를 초청하기 가장 적합한 세미나로 시대 상황에서부터 회사소개, 제품소개, 마케팅플랜 소개,비전 강의 등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설명의 기본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에게 안성맞춤인 세미나다. 석세스 아카데미가 열리는 주를 제외한 매주 목요일1시~4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1회에 1만 명 이상씩 연간 35만 명의 회원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애터미 신규사업자를 위한 지역별 사업설명회가재개된다. 2022년 11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수도권과 영남 등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하며 주중 1시~4시 사이에 열린다.한편, 부업가 세미나는 애터미 부업가들을 위한 지역별 사업설명회로 전업자들이 아닌 부업가들을 위해 애터미비즈니스를 소개하고,시스템소득의 가치를 전달한다.온라인을 통해 애터미파크 실시간 현장 중계로 진행되며, 2022년 11월부터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픈됐다. 2023년에는 이것을 더욱 확대해 서울과 수도권, 영남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퇴근 후 애터미는 토요일 오후 1시에서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부업가 세미나는 주중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처럼 세미나가 늘어나면서 각 세미나에 참여할 강사인력도 추가로 선발된다. 오토판매사 이상 사업자 중에서 로열리더스클럽 이상 상위 스폰서의 추천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네이버 밴드와 세미나 공지를 통해 모집 안내를 할 예정이다. 강사가 되면 세미나티켓과 답례품을 제공받게 되며 제품 강사가 되면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같이 오프라인 세미나가 확대, 운영되지만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사업자들을 위해서 2023년에도 온라인 시스템은 계속 병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는 물론 지역 부업가 세미나도 똑같이 중계할 예정이며 공식유튜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