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영업으로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준 애터미
자영업으로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준 애터미
품질 좋고 가격 싼 제품 싫어할 소비자 없어 - 마트체인지로 시스템 소득까지 가능한 사업
유모차를 밀고 가는 아이 엄마, 학원 가는 아이 손을 잡고 지나가는 할머니, 그렇게 정겨운 사람들이 오고 가는 동네에서 나는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처음엔 동네 사람들, 친구들이 샌드위치를 사기 위해 방문해 주었고, 그럭저럭 운영이 되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수입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나에게 샌드위치 가게는 우리 가족을 위한 생계수단이었다. 그 당시 신랑이 희망퇴직을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던 터라 아이 셋을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는데… 계속 수입이 줄어드니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그 즈음 큰 딸과 같은 반 아이의 학부모가 매일 샌드위치 가게에 찾아왔다. 그리고 애터미에 대해 설명했다.
사실 처음에는 관심 있게 듣지 않았다. 당시 나는 M사의 화장품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었고,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으로 대답만 건성건성하며 그분을 응대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애터미 앱솔루트 시너지 앰플’을 하나 주고 가셨는데 집에 가서 사용해 보고 다른 세상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거 진짜 괜찮다! 내가 그동안 왜 다른 화장품을 썼지? 이렇게 좋은 제품도 있는데…’ 제품에 대해 호감이 생기니 그분이 다음에 찾아오셨을 때 더욱 관심 있게 애터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후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애터미 사업을 부업으로 시작했다. 가게에 오는 친구들과 손님들에게 샌드위치를 포장해 준 뒤 애터미를 소개하며 제품을 써보시라고 권했다. 오랜만에 가게에 들른 10년 지기 친구는 “장사가 정말 안 되나 보네”라며 부업을 시작한 나를 걱정해 주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샌드위치를 사러 오는 손님은 점점 줄었고 이러다 어느 일도 제대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샌드위치 가게를 접기로 결심했다. 본격적으로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나를 보며 내게 애터미를 전했던 스폰서님은 이런 말을 했다.
“애터미 사업을 하다보면 친구들,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럴 때 혼자 참지 말고 제 도움을 받으세요. 제 전화는 항상 열려있어요.”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얼마 가지 않아 나는 스폰서에게 전화를 해 엉엉 울고 있었다. 그날 낮에 나는 샌드위치 가게에 종종 놀러 오던 10년 지기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흥분하며 말했다. “너 어쩌다 그런 길을 가게 되었어? 그게 얼마나 나쁜데…”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으로 나를 응원해 주지 않는 친구가 서운하기도 했고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자존심도 무너져 내렸다. 그 후 ‘가게가 망하니까 저거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스폰서는 나를 다독이며 “그건 잠깐일 뿐이에요. 저도 그랬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보여줘야죠. 그리고 우리를 봐요. 주변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라고 말했고, 나는 다시 용기를 냈다. 생각해 보면 그랬다. 가족보다 많이 만나는 사람이 애터미 센터 분들이었고, 우리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주고 있었다. 애터미 사업을 하면서 스폰서는 나의 엄마였고 나의 신랑이었고 나의 가족이었다. 그렇게 매 순간 애터미 가족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하자 나도 한 단계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니가 하면 나도 하겠다.”라며 나와 같이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고 샌드위치 가게를 할 때 알고 지냈던 키즈 카페 사장님 또한 얼마 전 세일즈마스터가 되셨다. 그뿐만이 아니다. 유치원교사로 일하던 그분의 친언니 또한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셨다.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신 이유는 시스템 소득 때문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줄면서 경기도에서는 어린이집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어린이집 원장님도 투잡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유치원 교사분들도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압박감을 많이 느끼신다고 한다.
얼마 전 신문기사를 보니 앞으로의 시대는 경제력을 지탱하는 생산연령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 한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아이들은 줄고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술의 발달로 산업이 급변하면서 미래의 일자리가 달라지고 있다. 많은 일자리가 AI로 대체될 것이며 단순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줄어들 것이라 한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AI가 늘어날수록 일자리를 잃게 될 거라는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애터미가 없었다면 나 역시 불안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커피숍을 할까, 식당을 할까? 이 나이에 무얼 하지?’ 고민하며 계속 다른 일자리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터미를 만나 내 마음엔 여유로 가득 찼다. 전과 달리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다. 한때는 선입견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나도 이제는 먼저 나서서 애터미를 알리고 있다. 애터미 사업은 일단 무조건 해봐야 되는 일이다. 애터미 안에서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 품질은 좋은데 가격까지 싼 제품을 싫어할 소비자가 있을까? 애터미의 제품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생필품이다. 머리 감고 양치하고 화장품 바르는 누구나 죽을 때까지 쓸 수밖에 없는 생필품이다. 어차피 쓸 거 애터미로 마트체인지하면서 시스템 소득까지 만들 수 있는 일인데 안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애터미는 ‘내 삶을 바꿔준 인생역전 드라마’다. 대출금을 갚느라 통장에서 돈 빠져나가기가 바빴는데 이제는 매주 수당이 채워지는 걸 보면서 희망도 함께 채우고 있다. 요즘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폐업을 고려한다고 한다. 폐업을 고려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영업실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대안이 없어서라고 한다. 내가 그랬듯 애터미는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애터미를 모르는 분들께, 알아도 그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애터미를 알리러 간다.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사실 처음에는 관심 있게 듣지 않았다. 당시 나는 M사의 화장품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었고,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으로 대답만 건성건성하며 그분을 응대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애터미 앱솔루트 시너지 앰플’을 하나 주고 가셨는데 집에 가서 사용해 보고 다른 세상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거 진짜 괜찮다! 내가 그동안 왜 다른 화장품을 썼지? 이렇게 좋은 제품도 있는데…’ 제품에 대해 호감이 생기니 그분이 다음에 찾아오셨을 때 더욱 관심 있게 애터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후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애터미 사업을 부업으로 시작했다. 가게에 오는 친구들과 손님들에게 샌드위치를 포장해 준 뒤 애터미를 소개하며 제품을 써보시라고 권했다. 오랜만에 가게에 들른 10년 지기 친구는 “장사가 정말 안 되나 보네”라며 부업을 시작한 나를 걱정해 주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샌드위치를 사러 오는 손님은 점점 줄었고 이러다 어느 일도 제대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샌드위치 가게를 접기로 결심했다. 본격적으로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나를 보며 내게 애터미를 전했던 스폰서님은 이런 말을 했다.
“애터미 사업을 하다보면 친구들,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럴 때 혼자 참지 말고 제 도움을 받으세요. 제 전화는 항상 열려있어요.”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얼마 가지 않아 나는 스폰서에게 전화를 해 엉엉 울고 있었다. 그날 낮에 나는 샌드위치 가게에 종종 놀러 오던 10년 지기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흥분하며 말했다. “너 어쩌다 그런 길을 가게 되었어? 그게 얼마나 나쁜데…”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으로 나를 응원해 주지 않는 친구가 서운하기도 했고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자존심도 무너져 내렸다. 그 후 ‘가게가 망하니까 저거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스폰서는 나를 다독이며 “그건 잠깐일 뿐이에요. 저도 그랬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보여줘야죠. 그리고 우리를 봐요. 주변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라고 말했고, 나는 다시 용기를 냈다. 생각해 보면 그랬다. 가족보다 많이 만나는 사람이 애터미 센터 분들이었고, 우리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주고 있었다. 애터미 사업을 하면서 스폰서는 나의 엄마였고 나의 신랑이었고 나의 가족이었다. 그렇게 매 순간 애터미 가족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하자 나도 한 단계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니가 하면 나도 하겠다.”라며 나와 같이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고 샌드위치 가게를 할 때 알고 지냈던 키즈 카페 사장님 또한 얼마 전 세일즈마스터가 되셨다. 그뿐만이 아니다. 유치원교사로 일하던 그분의 친언니 또한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셨다.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신 이유는 시스템 소득 때문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줄면서 경기도에서는 어린이집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어린이집 원장님도 투잡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유치원 교사분들도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압박감을 많이 느끼신다고 한다.
얼마 전 신문기사를 보니 앞으로의 시대는 경제력을 지탱하는 생산연령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 한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아이들은 줄고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술의 발달로 산업이 급변하면서 미래의 일자리가 달라지고 있다. 많은 일자리가 AI로 대체될 것이며 단순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줄어들 것이라 한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AI가 늘어날수록 일자리를 잃게 될 거라는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애터미가 없었다면 나 역시 불안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커피숍을 할까, 식당을 할까? 이 나이에 무얼 하지?’ 고민하며 계속 다른 일자리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터미를 만나 내 마음엔 여유로 가득 찼다. 전과 달리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다. 한때는 선입견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나도 이제는 먼저 나서서 애터미를 알리고 있다. 애터미 사업은 일단 무조건 해봐야 되는 일이다. 애터미 안에서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 품질은 좋은데 가격까지 싼 제품을 싫어할 소비자가 있을까? 애터미의 제품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생필품이다. 머리 감고 양치하고 화장품 바르는 누구나 죽을 때까지 쓸 수밖에 없는 생필품이다. 어차피 쓸 거 애터미로 마트체인지하면서 시스템 소득까지 만들 수 있는 일인데 안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애터미는 ‘내 삶을 바꿔준 인생역전 드라마’다. 대출금을 갚느라 통장에서 돈 빠져나가기가 바빴는데 이제는 매주 수당이 채워지는 걸 보면서 희망도 함께 채우고 있다. 요즘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폐업을 고려한다고 한다. 폐업을 고려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영업실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대안이 없어서라고 한다. 내가 그랬듯 애터미는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애터미를 모르는 분들께, 알아도 그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애터미를 알리러 간다.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김은수
다이아몬드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