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터미 글로벌 콘텐츠의 허브, 월드 석세스 쇼 첫 방송
애터미 글로벌 콘텐츠의 허브, 월드 석세스 쇼 첫 방송
영어 메인으로 하는 글로벌 토크쇼
이틀 동안 57개국 3만 5천 명의 글로벌 회원 참여해
애터미가 첫선을 보인 글로벌 토크쇼 월드 석세스 쇼(Atomy World Success Show)에 전 세계 3만 5천 명의 글로벌 회원이 열광했다.
3만 5천 명의 글로벌 애터미 회원 참여
지난 2월 26일 애터미 월드 석세스 쇼의 첫 방송이 있었다. 별도의 시청 링크를 통해 한국 시각 기준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튿날 오전 10시에는 재방송이 있었다. 영어를 메인으로 하여 10개 언어로 송출되었고 양일 동안 3만 5천 명의 애터미 회원들이 지켜보았다. 월드 석세스 쇼는 전 세계 애터미인들이 외치는 사가제창 이후 각 법인 리더 사업자의 환영 메시지로 1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HELLO WORLD’ 코너에선 글로벌 애터미 뉴스를 종합 소개했다. 2021년 슬로건으로 정해진 양자택이(兩者擇二)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렸으며 글로벌 진출 현황과 향후 계획, 통합회원 가입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주었다.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국 법인의 신사옥 오픈 소식도 전했다.
이후 글로벌 회원들이함께 사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부의 마지막은 글로벌 리더와의 온택트 토크쇼 ‘Fly up into the sky’로 마무리되었다. 첫 번째 게스트는 말레이시아의 크라운리더스클럽 소속 Jac과 Fenn 로열 마스터였다. 이들 부부는 “말레이시아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68%의 성장을 기록했다. 우리 역시 이 시기에 연봉 4억 이상의 크라운리더스클럽에 입성했다”고 말하며 “회사의 성장은 곧 회원의 성장”임을 강조했다.
이후 글로벌 회원들이함께 사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부의 마지막은 글로벌 리더와의 온택트 토크쇼 ‘Fly up into the sky’로 마무리되었다. 첫 번째 게스트는 말레이시아의 크라운리더스클럽 소속 Jac과 Fenn 로열 마스터였다. 이들 부부는 “말레이시아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68%의 성장을 기록했다. 우리 역시 이 시기에 연봉 4억 이상의 크라운리더스클럽에 입성했다”고 말하며 “회사의 성장은 곧 회원의 성장”임을 강조했다.
올바른 비즈니스 방향 제시하는 글로벌 즉문즉답 운영해
2부는 애터미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사는 회원 다섯 명을 소개했다. 러시아 Nikolay Rementov 샤론로즈마스터는 “애터미는 기쁨이자 행복, 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다. 여러분도 꼭 승급식 무대에 오르길 바란다.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해냈다”고 말했다.2부의 마지막은 모든 애터미 회원들의 멘토인 박한길 회장이 함께하는 ‘Compass of Success’ 코너였다. 어디에있어도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에서 착안한 코너로 애터미 비즈니스의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박한길 회장은 한국 중심의 석세스아카데미가 그 중심을 글로벌로 옮길 때라고 역설하며 “글로벌 회원들이 같이 참여하고 같이 만들어 나아가는 월드 석세스 쇼가 되길 바란다”며 서문을 열었다. 이 코너의 하이라이트는 글로벌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박한길 회장이 직접 답하는글로벌 즉문즉답이었다. 올해 오픈 예정된 법인 중 어디에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박한 회장은 “애터미가 진출하는 모든 지역이 조금씩 다른 기대를 하고 있다. 경제 규모가 큰 곳에서는 매출 규모도 클 것이라고 예상되기에 기대를 걸고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은 애터미로 인해 생활이 나아지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애터미 월드 석세스 쇼는 앞으로 분기마다 방송될 예정이며 애터미의 글로벌 진출 현황과 트렌드, 회원들의 니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박한길 회장은 한국 중심의 석세스아카데미가 그 중심을 글로벌로 옮길 때라고 역설하며 “글로벌 회원들이 같이 참여하고 같이 만들어 나아가는 월드 석세스 쇼가 되길 바란다”며 서문을 열었다. 이 코너의 하이라이트는 글로벌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박한길 회장이 직접 답하는글로벌 즉문즉답이었다. 올해 오픈 예정된 법인 중 어디에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박한 회장은 “애터미가 진출하는 모든 지역이 조금씩 다른 기대를 하고 있다. 경제 규모가 큰 곳에서는 매출 규모도 클 것이라고 예상되기에 기대를 걸고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은 애터미로 인해 생활이 나아지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애터미 월드 석세스 쇼는 앞으로 분기마다 방송될 예정이며 애터미의 글로벌 진출 현황과 트렌드, 회원들의 니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