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애터미, 국내 매출 1조 돌파
애터미, 국내 매출 1조 돌파
헤모힘과 앱솔루트, 나란히 업계 베스트셀러 1,2위에 등극
전 세계 소비자들의 쇼핑큐레이터를 향한 애터미의 발걸음은 잠시도 쉬지 않았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공개’에 따르면 애터미는 지난해, 2018년 대비11.15% 성장했으며 등록 회원 수는 7.93% 증가한 358만 여 명이었다. 후원수당으로는 총 3764억여 원을 지급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공개’에 따르면 애터미는 지난해, 2018년 대비11.15% 성장했으며 등록 회원 수는 7.93% 증가한 358만 여 명이었다. 후원수당으로는 총 3764억여 원을 지급했다.
정체 상태의 다단계판매, 대안은 소비자중심
공정위의‘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공개’는 정체 상태에 빠진 다단계판매의 유일한 대안은 애터미의 소비자중심 다단계판매라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인 애터미와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국내 다단계판매 업계는 제자리걸음 하기에도 바빴다.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다단계판매 시장은 2018년 대비 0.15% 증가한 5조2285억 원에 머물렀다. 또 2019년 말 기준 다단계판매 업체는 130개사로 나타났으며 834만4523명의 등록회원 가운데 152만7566 명의 회원에게 총 1조7804억여 원의 후원수당을 지급, 34.05%의 후원수당 지급률을 보였다. 등록 회원 수는 834만여 명으로 2018년의 903만여 명 대비 7.6% 감소했다.
국내 다단계판매 업계는 지난 2015년 5조1531억여 원으로 5조 원대를 넘어선 이후 5년간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정체 상태에 빠졌다. 반면 애터미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다단계판매가 성장한계에 부딪혔지만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기반으로 일반유통과 경쟁하는 애터미의 소비자중심 다단계판매의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다단계판매 시장은 2018년 대비 0.15% 증가한 5조2285억 원에 머물렀다. 또 2019년 말 기준 다단계판매 업체는 130개사로 나타났으며 834만4523명의 등록회원 가운데 152만7566 명의 회원에게 총 1조7804억여 원의 후원수당을 지급, 34.05%의 후원수당 지급률을 보였다. 등록 회원 수는 834만여 명으로 2018년의 903만여 명 대비 7.6% 감소했다.
국내 다단계판매 업계는 지난 2015년 5조1531억여 원으로 5조 원대를 넘어선 이후 5년간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정체 상태에 빠졌다. 반면 애터미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다단계판매가 성장한계에 부딪혔지만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기반으로 일반유통과 경쟁하는 애터미의 소비자중심 다단계판매의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990원짜리도 1억 개 팔면 1천억
애터미의 소비자중심 다단계판매의 잠재력은 칫솔 판매량을 봐도 알 수 있다. 2011년 첫 출시된 애터미 칫솔은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 1430억여 원에 달했다. 오랄케어 세트나 콤팩트 칫솔을 제외한 수치다. 이 사실이 증명하는 것은 990원짜리도 많이 팔면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리다매가 가능한 소비자중심 다단계판매의 위력이다. 2019년만 따로 떼놓고 봐도 연간 2600만여 개가 판매되어 거의 초당 하나가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이번 공정위의 정보공개를 보면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시스템의 폭풍 성장이 눈에 띈다. 지난 2017년 출시되어 2018년 509억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지난해 무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938억여 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국내 업계 최고의 뷰티 제품으로 우뚝 솟았다. 또 하나는 헤모힘의 여전한 인기다. 지난 2014년 1067억여 원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와 업계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찬 헤모힘은 이후 6년여 동안 왕좌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애터미는 2019년 업계 베스트셀러 1위와 2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신화를 계속 써 내려갔다. 특히 지난해 1755억여 원어치가 판매된 헤모힘은 단일제품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 1조1317억여 원을 기록, 단일제품 누적 매출액 1조 시대를 열었다.
헤모힘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의 뒤를 이어 애터미의 스테디셀러 더 페임이 595억여 원의 매출액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친생유산균이 사상 최대인 536억여 원의 매출액으로 4위에 올랐으며 애터미 치약이 317억여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5위에 안착했다.
이번 공정위의 정보공개를 보면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시스템의 폭풍 성장이 눈에 띈다. 지난 2017년 출시되어 2018년 509억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지난해 무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938억여 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국내 업계 최고의 뷰티 제품으로 우뚝 솟았다. 또 하나는 헤모힘의 여전한 인기다. 지난 2014년 1067억여 원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와 업계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찬 헤모힘은 이후 6년여 동안 왕좌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애터미는 2019년 업계 베스트셀러 1위와 2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신화를 계속 써 내려갔다. 특히 지난해 1755억여 원어치가 판매된 헤모힘은 단일제품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 1조1317억여 원을 기록, 단일제품 누적 매출액 1조 시대를 열었다.
헤모힘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의 뒤를 이어 애터미의 스테디셀러 더 페임이 595억여 원의 매출액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친생유산균이 사상 최대인 536억여 원의 매출액으로 4위에 올랐으며 애터미 치약이 317억여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5위에 안착했다.
매출 1조에 반품은 고작 0.19%
지난해에도 애터미의 반품률은 업계 최저 수준인 0.19% 에 불과했다. 1조가 넘는 매출액을 올렸지만, 반품률은 고작 0.19%에 그친 것이다. 반품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
큼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 만족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자료 기준 매출액 상위 30개사의 평균 반품률은 3.68%로 애터미의 20배에 가깝다. 또한 애터미는 업계에 데뷔한 2009년, 0.41%의 반품률을 기록한 이래 2018년까지 단 한 번도 반품률 0.1%대를 넘긴 적이 없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애터미가 국내 매출액 1조 원을 넘는 유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0%대의 반품률과 6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헤모힘, 그리고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의 약진과 친생유산균, 더페임, 애터미 치약과 칫솔 등 가성비로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제품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가장 낮은 수준의 반품률과 평균 반품액은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키워드이다.
큼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 만족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자료 기준 매출액 상위 30개사의 평균 반품률은 3.68%로 애터미의 20배에 가깝다. 또한 애터미는 업계에 데뷔한 2009년, 0.41%의 반품률을 기록한 이래 2018년까지 단 한 번도 반품률 0.1%대를 넘긴 적이 없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애터미가 국내 매출액 1조 원을 넘는 유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0%대의 반품률과 6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헤모힘, 그리고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의 약진과 친생유산균, 더페임, 애터미 치약과 칫솔 등 가성비로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제품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가장 낮은 수준의 반품률과 평균 반품액은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키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