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고급화된 소비자의 입맛을 잡아라! 애터미 케냐 탑 콜드 브루
고급화된 소비자의 입맛을 잡아라! 애터미 케냐 탑 콜드 브루
기대하는 모든 커피 맛 풍부하게 - 스페셜티 등급 ‘케냐 키암부 탑’ 원두 사용
한국인의 커피 사랑이 여전히 뜨겁다. 대한민국의 커피 소비량은 연 353잔으로 전 국민이 하루에 한 번씩은 커피를 마시는 셈이다. 커피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커피음료 시장 규모는 1조3479억 원으로 전년 1조3193억 원보다 2.2% 성장했다. 커피업계의 성장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입맛도 점차 고급화되어 ‘스페셜티’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커피 시장의 제3의 물결, 스페셜티
이름만 들어도 벌써 특별해 보이는 ‘스페셜티’ 커피는 최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제3의 물결’이란 말이있을 정도로 트렌드가 되고 있다. 첫 번째 물결은 인스턴트 커피가 대중에게 널리 보급되는 시기로 커피의 고유한 특징에 편리함이 더해져서 누구나가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물결은 스타벅스 같은 커피 프랜차이즈가 등장한 시기이다. 이러한 커피 전문점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아메리카노, 라떼, 에스프레소 같은 다양한 메뉴의 커피를 즐겨 마시게 되었다. 커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자 생산지, 원두의 품종, 가공방식 등 커피에 대한 지식 수준도 올라가면서 홈카페족과 바리스타라는 커피 전문직도 생겨나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스페셜티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 각광받으며 ‘제3의 물결’이라고까지 불리게 된 것이다.
한 잔에 만 원 호가하는 최상위 커피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 협회 SCA(SpecialtyCoffee Association, 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에서 정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커피를 스페셜티 커피라고 한다. SCA에서는 커피의 등급을 Commercia l(일반), Premium(고급), Specialty(스페셜티)로 구분하는데 향,맛, 밸런스 등 종합점수를 평가해 총점 80점 이상인 커피만이 스페셜티 인증을 받고 있다. 인증받은 스폐셜티는 일반·고급 커피에 비해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스폐셜티 커피는 국가, 산지, 농장을 같이 표기하는데 이렇게 표기하는 이유는 그만큼 타 원두와는 차별화하여 원두의재배부터 가공 과정까지 최고의 커피를 만든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흔히 커피 전문점에서 한 잔에 1만 원에 호가 하는 커피엔 이러한 가치가 숨겨져 있다.
최고급 스페셜티 원두와 콜드브루 추출방식 조합으로 구현한 커피맛
애터미 케냐 탑 콜드브루는 스페셜티 등급의 ‘케냐 키암부 탑(TOP)’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케냐 키암부 지역의 해발 1,600미터 고지의 농장에서 재배되는 키암부 탑은 영화의 배경처럼 광활하고 신비로운 맛을 선사한다. 같은 원두도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그 향과 맛이 달라지는데, 애터미 케냐 탑 콜드브루는 ‘웰던 로스팅’기법으로 원두 속까지 100% 익혀 신맛과 쓴맛 대신 단맛과 풍미를 최대화했다. 달콤한 초콜릿의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목넘김 뒤 아몬드의 고소한 후미와 풍부한 바디감이 입안을 감싼다. 또한 커피의 잡맛을 제거하는 콜드브루 추출 방식이 더해져 완벽한 스페셜티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기 출시된 ‘에디오피아 게이샤 콜드브루’와 원두가공방식 및 향과 맛이 달라 취향과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즐거움은 덤이다.
기대하는 모든 커피 맛 충족
여러 국가 커피 중 케냐 커피는 특히 유럽에서 사랑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케냐 커피가 가지고 있는 맛, 향, 바디감 등의 밸런스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커피전문가는 케냐 스페셜티 커피는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커피의 맛을 풍부하게 가진 커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전문가가 제대로 만든 커피
애터미 케냐 탑 콜드브루는 SCA 회원기업인 ‘히즈빈스’ 소속 전문가집단이 만드는 제대로 된 커피다. SCA 는 전 세계 생산자부터 바리스타까지 수천 명의 커피 전문가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로, 커피의 모든 분야에 대해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커피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케냐 탑 콜드브루는 Barista(바리스타), Sensory(향미평가), Brewing(추출) 등의 5개 전문영역에서 SCA 기준의 전문교육을 받은 바리스타들이 맛과 클린함을 극대화해 추출한다. 또한 전문 로스터가 매일 로스팅하여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파우치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케냐 탑 콜드브루는 파우치로 포장되어 휴대와 음용이편리하고 위생적이다. 고급 커피전문점에 가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최상급의 맛있는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다. 차가운 물과 얼음을 넣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우유를 넣으면 카페라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으면 콜드브루 아포카토, 맥주를 넣으면 콜드브루 비어, 소주를 넣으면 맛있는 모히또로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