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터미 오세아니아, 그랜드 오픈
애터미 오세아니아, 그랜드 오픈
호주, 애터미와 인연 깊어…유연한 소득 기회가 성장 모멘텀
애터미의 글로벌 확장이 드디어 오세아니아 대륙에 이르렀다. 애터미는 지난 8월 11일, 남반구 최대의 시장,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컨벤션 익지비션 센터(Melbourne Convention Exhibition Center, 이하 MCEC)에서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그랜드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해 김대현 대표, 이성연 애터미경제연구소 소장, 샐리 김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장 등 애터미 본사 임직원과 질리안 스테이플턴(Gillian Stapleton) 호주 직접판매협회 사무총장,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 외빈, 그리고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 등 글로벌 애터미 리더 회원 및 호주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젊은 날 호주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을 처음 접하게 됐다”며 “애터미는 일반 유통과 경쟁할 수 있는 최초의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라고 강조했다.
애터미, 미래와 자녀를 위한 희망
이번 그랜드오프닝은 애터미 오세아니아의 첫 번째 석세스아카데미를 겸해 진행됐다. 600여 참석 회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Cherish the Sprit, Create the Vision, Follow the Faith, Serve in Humility’를 외쳤다. 이어 제이슨 골든(Jason Golden) 다이아몬드마스터가 무대에 올라 선서를 하는 것으로 그랜드오프닝의 시작을 알렸다. 첫 순서로는 애터미 본사 임직원 소개와 애터미 오세아니아의 그랜드오픈을 응원하기 위해 참가한 애터미의 글로벌 리더들이 인사하는 자리였다. 이어 윤영성 크라운마스터와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의 환영사가 있었다. 윤영성 크라운마스터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로열마스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오늘은 정말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라며 “따뜻하고 여유롭고 네트워크마케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호주에서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환영사가 끝나고 호주 회원이 직접 진행하는 회사 및 제품 소개가 있었다. 지난 7월, 호주에서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한 애터미는 이미 스타마스터가 탄생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회사소개를 맡은 에스더 김 샤론로즈마스터는 “애터미의 제품은 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으로 투자할 필요도 필요 이상으로 소비할 필요도 없다”며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지금, 미래와 자녀를 위한 희망은 바로 애터미”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진출도 가시권
호주의 직접판매 산업은 지난 2017년, 13억 8000만 호주 달러(약 1조 2000억원)의 총매출액과 57만 6000명의 판매원 수를 기록했다. WFDSA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직접판매 제품 구성은 건강기능식품 등의 웰니스 제품군이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군이 29%로 나타났다. 가정용품 및 내구재는 18%의 점유율로 3위에 랭크되었으며 의류 및 액세서리가 4%의 비중을 차지했다. 호주 직접판매 협회에 따르면 호주는 노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온라인과 모바일과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로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질리안 스테이플턴(Gillian Stapleton) 호주 직접판매협회 대표는 “직접판매 산업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 맞춰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호주는 영어를 사용하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애터미 비즈니스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을 중시하는 호주 문화에 맞춰 유연하고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애터미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의 성공적인 호주 진출은 이웃하고 있는 뉴질랜드까지 가시권 안에 두고 있다. 뉴질랜드의 직접판매 산업은 지난해 2억1100만 뉴질랜드달러(1564억원)의 매출액과 8만 9600여 명의 판매원 수를 기록했다. 판매원의 71.5%는 여성이며 34%는 부부가 함께 일하고 있다. 판매원의 연령은 매우 젊은 편이다. 35세에서 44세 사이가 27.49%, 25세에서 34세 사이가 24.22%를 차지, 25세에서 44세 사이의 젊은 판매원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주력 제품군은 총매출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식품군이며 이어 퍼스널제품군(21%), 가정용품(12%), 의류(12%) 등의 순이다. 가스 와일리(Garth Wylie) 뉴질랜드 직접판매협회 대표는 “뉴질랜드는 직판기업에게 기회가 있다”며 “주의할 점은 전업보다 부업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호주는 영어를 사용하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애터미 비즈니스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을 중시하는 호주 문화에 맞춰 유연하고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애터미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의 성공적인 호주 진출은 이웃하고 있는 뉴질랜드까지 가시권 안에 두고 있다. 뉴질랜드의 직접판매 산업은 지난해 2억1100만 뉴질랜드달러(1564억원)의 매출액과 8만 9600여 명의 판매원 수를 기록했다. 판매원의 71.5%는 여성이며 34%는 부부가 함께 일하고 있다. 판매원의 연령은 매우 젊은 편이다. 35세에서 44세 사이가 27.49%, 25세에서 34세 사이가 24.22%를 차지, 25세에서 44세 사이의 젊은 판매원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주력 제품군은 총매출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식품군이며 이어 퍼스널제품군(21%), 가정용품(12%), 의류(12%) 등의 순이다. 가스 와일리(Garth Wylie) 뉴질랜드 직접판매협회 대표는 “뉴질랜드는 직판기업에게 기회가 있다”며 “주의할 점은 전업보다 부업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판매 산업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 맞춰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하이테크 시대, 사람들은 하이터치 원해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은 호주가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파급되고 있는 선진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융과 관광산업, 그리고 자원수출로 대부분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만큼 로봇과 AI의 일자리 대체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은 “하이테크 시대가 될수록 사람은 하이터치(인간적인 반응)를 원한다”며 “애터미는 고도의 인간적 터치를 해야 성공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ㅍ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의 특별강연에 이어 애터미 12번째 법인인 호주의 공식 오픈을 알리는 리본 컷팅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애터미 호주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저마다 핸드폰을 들고 역사적인 순간을 촬영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리본 컷팅식이 끝나고 호주 오픈 영상과 글로벌 리더, 해외법인 직원 등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차례로 상영됐다.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글로벌 애터미의 각 법인 임직원 및 글로벌 리더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출범을 축하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김대현 대표는 그랜드오프닝에 직접 참석했으면서도 영상을 통해 “다민족 국가 호주의 성장 속도는 빠를 것”이라며 “애터미의 비전을 보고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 역시 “호주 오픈을 보며 꿈은 이루어진다는 애터미의 비전에 다시 한 번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많은 성공자가 나와 애터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멜버른 한인 자녀 합창단의 합창도 진행됐다.
리본 컷팅식이 끝나고 호주 오픈 영상과 글로벌 리더, 해외법인 직원 등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차례로 상영됐다.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글로벌 애터미의 각 법인 임직원 및 글로벌 리더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출범을 축하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김대현 대표는 그랜드오프닝에 직접 참석했으면서도 영상을 통해 “다민족 국가 호주의 성장 속도는 빠를 것”이라며 “애터미의 비전을 보고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 역시 “호주 오픈을 보며 꿈은 이루어진다는 애터미의 비전에 다시 한 번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많은 성공자가 나와 애터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멜버른 한인 자녀 합창단의 합창도 진행됐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원리는 꼭 필요한 물건 싸고 좋아서 내가 쓰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것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이 애터미의 비전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이 공식 영업을 시작한 지 한 달 남짓 만에 열린 이번 그랜드오프닝에서는 스타마스터 1명을 포한해 모두 74명의 신규 직급 달성자가 탄생, 오세아니아 법인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세일즈마스터 43명, 다이아몬드마스터 23명, 샤론로즈마스터 7명, 스타 마스터 1명이 오세아니아 법인 최초의 석세스아카데미이자 그랜드오프닝의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세일즈마스터를 달성해 무대에 오른 서니 김 회원은 “호주에서 오픈애터미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싶다”며 “앞으로 10년 이내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주 암스트롱 다이아몬드마스터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애터미는 누구에게나 쉽게 알릴 수 있다”며 “아는 것을 나눌 때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라 리 샤론로즈마스터는 “한국에서 대학교수였지만 호주에 와서는 7년 동안 걸레와 청소통을 잡았다”며 “내 인생의 세 번째 터닝포인트인 애터미에서 멋지게 성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나 류 스타마스터는 “애터미는 모두가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다른 사람과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애터미의 진정한 비전”이라고 말했다.
세일즈마스터를 달성해 무대에 오른 서니 김 회원은 “호주에서 오픈애터미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싶다”며 “앞으로 10년 이내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주 암스트롱 다이아몬드마스터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애터미는 누구에게나 쉽게 알릴 수 있다”며 “아는 것을 나눌 때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라 리 샤론로즈마스터는 “한국에서 대학교수였지만 호주에 와서는 7년 동안 걸레와 청소통을 잡았다”며 “내 인생의 세 번째 터닝포인트인 애터미에서 멋지게 성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나 류 스타마스터는 “애터미는 모두가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다른 사람과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애터미의 진정한 비전”이라고 말했다.
처음 네트워크마케팅을 만난 곳, 호주
호주는 한국전에 참전,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데 큰 도움을 준 나라다. 미군에 이어 두 번째로 빨리 참전했으며 특히 공군의 활약이 커 호주 공군 77대대는 한국인들에 호주기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애터미는 이번 그랜드오프닝을 통해 ‘멜버른한국전참전용사회(Melbourne Korean War Meomorial Committee Incorporate)’에 2만 달러를 기부했다. 애터미의 기부금은 호주 빅토리아주에 세워질 한국전참전기념비에 쓰일 예정이다. 호주는 애터미와도 인연이 깊다. 박한길 회장이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처음 접했던 곳이 바로 호주다. 애터미 오세아니아 그랜드오프닝의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가 호주에 진출한 것에 대해 감회가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한길 회장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원리는 꼭 필요한 물건 싸고 좋아서 내가 쓰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며 “이십 여 년 전 호주에서 그 원리를 들었을 때 네트워크마케팅이 전 세계 유통을 석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한길 회장은 “다민족 국가인 호주의 애터미 비즈니스는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것”이라며 “자신보다 파트너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분 모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의 강연을 끝으로 남반구에서 진행된 애터미의 첫 번째 석세스아카데미이자 애터미 오세아니아의 그랜드오프닝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끝까지 자리에 남아 애터미 오세아니아의 출범과 박한길 회장의 강연을 들으며 애터미에 대한 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
OCEANIA GRAND OPEN
샐리 김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장
오세아니아 법인,회원 성공이 최우선 목표
모든 회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지원
Q 성공적으로 오세아니아 법인을 오픈했다. 현재의 소감 또는 심경은?
A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는 오세아니아 법인의 식구들과 이 있어서 함께 해낼 수 있었다. 하루빨리 오세아니아 법인이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회원들의 열망을 저버릴 수는 없었다. 무사히 호주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그랜드 오프닝을 마쳤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성장하는 오세아니아 법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Q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목표라면?
A 회원들의 성공이 최우선 목표다. 재정적으로나 라이프스타일에서나 호주 사회가 꿈꾸는 가족과 함께 하는 삶,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일할 맛 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Q 법인명이 호주가 아니라 오세아니아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오세아니아에는 모두 14개 국가가 있지만 사실상 호주와 뉴질랜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같은 영연방이며 지리적으로도 가깝다. 당장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애터미가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면 뉴질랜드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Q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애터미가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A 무엇보다도 먼저 애터미의 기업문화인 원칙중심과 동반성장, 그리고 나눔이 정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 도시별 세미나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뢰를 바탕으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면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Q 애터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애터미 오세아니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회원들의 성공이다. 그 목표가 달성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오세아니아 법인이 다소 부족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 멀더라도 회원들과 함께 한다면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 될 것이다. 모든 호주 회원, 더 나아가 글로벌 애터미의 회원 모두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A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는 오세아니아 법인의 식구들과 이 있어서 함께 해낼 수 있었다. 하루빨리 오세아니아 법인이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회원들의 열망을 저버릴 수는 없었다. 무사히 호주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그랜드 오프닝을 마쳤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성장하는 오세아니아 법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Q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목표라면?
A 회원들의 성공이 최우선 목표다. 재정적으로나 라이프스타일에서나 호주 사회가 꿈꾸는 가족과 함께 하는 삶,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일할 맛 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Q 법인명이 호주가 아니라 오세아니아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오세아니아에는 모두 14개 국가가 있지만 사실상 호주와 뉴질랜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같은 영연방이며 지리적으로도 가깝다. 당장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애터미가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면 뉴질랜드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Q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애터미가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A 무엇보다도 먼저 애터미의 기업문화인 원칙중심과 동반성장, 그리고 나눔이 정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 도시별 세미나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뢰를 바탕으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면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Q 애터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애터미 오세아니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회원들의 성공이다. 그 목표가 달성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오세아니아 법인이 다소 부족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 멀더라도 회원들과 함께 한다면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 될 것이다. 모든 호주 회원, 더 나아가 글로벌 애터미의 회원 모두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로야 아가히 세일즈마스터
성공해서 더 많은 사람 돕고 싶어
애터미, 훌륭한 제품으로 사람을 돕는 큰 기업
“애터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돕고 싶어요”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의 그랜드오프닝 현장에서 만난 호주의 세일즈마스터 로야 아가히(Roya Agahi)의 말이다. 난민을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으나 열악한 재정 상태로 인해 고민하던 차에 애터미를 만났다.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 들었어요. 자원봉사를 계속 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었거든요” 지인이 애터미를 처음 소개했을 때는 명쾌하게 거절했었다. 몇 번의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집으로 초대 했어요. 갔더니 공짜로 페이셜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해서 받았죠”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거의 투자를 하지 않았던 로야 세일즈마스터는 페이셜 마사지의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거울을 보고 말했죠. 이게 나야?” 그게 시작이었다. 그리곤 열심히 애터미를 알아보고 주위에 소개했더니 어느새 세일즈마스터가 되어 있었다. 애터미를 하면 할수록 애터미의 매력에 빨려 들어갔다. “제품이 경쟁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사람을 돕는다는 기업정신, 진입비가 없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등 예전에 경험했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는 달랐어요” 로야 세일즈마스터는 아프고 돈 없는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게 해달라는 자신의 기도가 통한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뜻대로 따를 생각이예요” 로야 세일즈마스터는 뭔가 느낌이 온다고 말했다. 그게 뭔지는 모른다. 다만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고 또 앞으로 평생 할 일에 대한 예감일 것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그것은 로야 세일즈마스터가 말한 삶의 목표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애터미에서 성공을 하고 큰 돈을 벌어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