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같이 손잡고 간다면 다 함께 성공할 것
같이 손잡고 간다면 다 함께 성공할 것
태국법인의 3번째 석세스아카데미
애터미 태국이 3번째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의 렘브란트 호텔 볼룸에서 진행된 태국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에는 태국 회원들과 태국법인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파란 조끼를 입은 스태프들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서를 유도하고 안내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8월 오픈한 태국 법인이지만 벌써 애터미의 제심합력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행사장로비에서 진행된 ‘좋아요, 공유, 찰칵’ 이벤트와 세라베베 체험 이벤트에는 NSS를 많이 사용하는 태국답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며 석세스아카데미의 열기를 한껏 달구어 놓았다.
행사는 한국법인 이현우 상무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현우 상무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애터미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분들”이라며 “올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오픈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서 애터미가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글로벌 애터미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현우 상무의 환영사를 듣는 태국 회원들의 눈빛에는 애터미의 비전과 꿈을 향한 열망이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
환영사가 끝나고 태국 현지회원의 회사소개와 애터미의 새로운 미디어 채널인 ‘채널애터미’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텝푸윗 떼차쏨부라나낏 샤론로즈마스터는 회사 소개를 통해 전문지식이나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애터미를 강조했다. 또 놉퐁쿰분미 다이아몬드마스터는 고객에게 애터미를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쉽고 편한 방법이 바로 채널애터미라고 설명했다. 인생시나리오를 쓰는 시간에는 리더 회원이 파트너들을 다정다감하게 일일이 안내하며 돕는 모습에서 끈끈한 파트너십이 생겨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적으며 태국 회원들은 행사장 전체를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2부는 태국의 센터장들의 노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애터미 사가를 비롯해 손을 잡고 같이 간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짭 므 와이 래우 빠이 두어이 깐’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어 짜뚜롱 끄엇랏 샤론로즈마스터가 성공으로 향하는 여정의 시작은 가장어렵지만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 태국 회원들이 애터미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성공하는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태국법인이 매월 매출, 모범적인 사업활동, 제심합력 등의 각 분야별 점수를 합해 선정하는 우수센터시상식과 센터 UCC 콘텐츠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승급식에서는 세일즈마스터 43명, 다이아몬드마스터 5명, 샤론로즈마스터 1명 등 49명의 회원이 새로운 직급으로 승급하며 많은 회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태국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회원은 “같이 배우고 동기부여를 주고받으며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회원 모두가 같이 손을 잡고 목표를 향해 나간다면 다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한국법인 이현우 상무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현우 상무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애터미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분들”이라며 “올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오픈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서 애터미가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글로벌 애터미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현우 상무의 환영사를 듣는 태국 회원들의 눈빛에는 애터미의 비전과 꿈을 향한 열망이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
환영사가 끝나고 태국 현지회원의 회사소개와 애터미의 새로운 미디어 채널인 ‘채널애터미’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텝푸윗 떼차쏨부라나낏 샤론로즈마스터는 회사 소개를 통해 전문지식이나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애터미를 강조했다. 또 놉퐁쿰분미 다이아몬드마스터는 고객에게 애터미를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쉽고 편한 방법이 바로 채널애터미라고 설명했다. 인생시나리오를 쓰는 시간에는 리더 회원이 파트너들을 다정다감하게 일일이 안내하며 돕는 모습에서 끈끈한 파트너십이 생겨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적으며 태국 회원들은 행사장 전체를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2부는 태국의 센터장들의 노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애터미 사가를 비롯해 손을 잡고 같이 간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짭 므 와이 래우 빠이 두어이 깐’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어 짜뚜롱 끄엇랏 샤론로즈마스터가 성공으로 향하는 여정의 시작은 가장어렵지만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 태국 회원들이 애터미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성공하는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태국법인이 매월 매출, 모범적인 사업활동, 제심합력 등의 각 분야별 점수를 합해 선정하는 우수센터시상식과 센터 UCC 콘텐츠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승급식에서는 세일즈마스터 43명, 다이아몬드마스터 5명, 샤론로즈마스터 1명 등 49명의 회원이 새로운 직급으로 승급하며 많은 회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태국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회원은 “같이 배우고 동기부여를 주고받으며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회원 모두가 같이 손을 잡고 목표를 향해 나간다면 다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같이 배우고 동기부여를 주고받으며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애터미는 성공이다 애터미 말레이시아 볼레!
말레이시아법인 1주년 기념 석세스아카데미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법인은 오픈 1주년 기념을 겸한 8번째 석세스아카데미를 가졌다. 2016년 11월, 영업을 시작한 말레이시아법인은 지난 한 해 누적 회원가입 55만 명을 돌파, 월 매출 25억원 달성(누적 225억원), 리더스클럽 입성 회원 4명 등 많은 기록들을 세우며 화려하게 보냈다. 그에 걸맞게 2017년 12월의 석세스아카데미에는 1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메나라 PRGM홀을 채우며 2017년을 마감하고 2018년의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말레이시아법인은 건강기능식품 및 로컬상품 출시 등 2018년 비전을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동시에 회원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매월 시상하는 우수 센터에는 ‘알로스타 파퓰러 센터’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저스틴 우이 센터장은 “센터를 이용해주시고 운영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애터미 센터는 센터장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공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승급식에서는 세일즈마스터 110명, 다이아몬드마스터 26명, 샤론로즈마스터 7명, 스타마스터 1명 등 모두 144명이 승급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말레이시아법인의 4번째 스타마스터로 승급한 자딕 라이 스타마스터는 참석한 회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자딕 라이 스타마스터는 “아무도 환영하지 않았던 이 일을 파트너들과 함께 꿋꿋하게 걸어오며 젊은 나의 열정을 모두 쏟아 부었다”며 “이제는 모두앞에 당당히 서서 말할 수 있다. 애터미는 성공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생시나리오를 쓰는 시간에는 행사장 곳곳에 삼삼오오 모여 신규 회원들에게 인생시나리오를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자상하고 세심하게 알려 주었다. 인생시나리오작성은 미래의 꿈을 현실의 성공으로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다. 회원들은 인생시나리오를 쓰면서 ‘할 수 있다’는 한껏 고양된 자신감을 다음날까지 이어갔다. 둘째 날, 말레이시아법인은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했다. 1박 2일의 석세스아카데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훈 제창에 이어 ‘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모두가 외치는 순간 행사장에 하얀 눈을 뿌렸다. 평생 눈 구경하기 힘든 말레이시아 회원들은 행사장을 수놓은 하얀 눈을 보며 함께 꿈을 꾸었다. 애터미 말레이시아 볼레.
애터미 센터는 센터장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