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전국 석세스아카데미장 인근 단풍 명산 따라잡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전국 석세스아카데미장 인근
단풍 명산 따라잡기
가을에 접어들면서 '단풍' 산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탓에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한 달에 한번 찾는 석세스아카데미 주변 단풍 명소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에 취해 보자
하지만 바쁜 일상 탓에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한 달에 한번 찾는 석세스아카데미 주변 단풍 명소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에 취해 보자
가을 등산 체크리스트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면서 푸르던 산이 붉게 물 드는 가을.
평소 산을 잘 찾지 않던 사람도 곱게 물든 단풍을 보고 싶은 마음에 들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작정 산에 오르는 건 금물!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다.
평소 산을 잘 찾지 않던 사람도 곱게 물든 단풍을 보고 싶은 마음에 들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작정 산에 오르는 건 금물!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다.
- 기상 체크
- 미끄럼방지,발목 보호를 위한 등산화
- 에너지 보충을 위한 간식과 물
- 기온 편차가 심한 산, 체온 지키는 겉옷
- 야생진드기 예방
- 자외선 및 눈부심 예방을 위한 모자 & 선글라스
- 성질환자의 복용 약
-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휴대폰 배터리, 랜턴
- 미끄럼방지,발목 보호를 위한 등산화
- 에너지 보충을 위한 간식과 물
- 기온 편차가 심한 산, 체온 지키는 겉옷
- 야생진드기 예방
- 자외선 및 눈부심 예방을 위한 모자 & 선글라스
- 성질환자의 복용 약
-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휴대폰 배터리, 랜턴
속리산 유스타운 + 속리산
한국 8경 중 하나
1,057m의 높은 봉우리와 계곡이 빚어내는 풍경이 아름다운 속리산은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특히 산 입구인 매표소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진 오리(五里)숲의 단풍낙엽이 압권이다. 숲의 길이가 '5리'에 이르는 오리숲은 양옆으로 수령 100~200년 된 나무가 아름드리 터널을 이루고 있다.
서울 The K 호텔 + 우면산
도시 주민의 아늑한 휴식처
우면산은 산 모양이 소가 졸고 있는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가 채 300m가 되지 않아 한 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굴곡도 완만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무리 없이 산길을 오를 수 있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주말을 이용해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수원 라비돌 SINTEX + 팔달산
수원의 영원한 상징
수원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 상당히 많다. 산이 있고 숲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아름답다. 팔달산은 수원의 중심부에 있는 작은 산이지만 수원화성을 품고 있으며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 왕벚나무와 단풍나무들이 곱게 옷을 갈아입는 시간이면 이곳은 온통 걷기를 즐겨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홍천 비발디리조트 + 팔봉산
홍천 강변에 솟은 여덟 봉우리
8개의 암봉이 팔짱 낀 형제처럼 이어진 데다 홍천강이 어우러진 경관이 수려해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이다. 1봉부터 8봉까지 봉우리 간 거리가 짧아 산행 시 지루할 틈이 없다. 각 봉우리에 오르면 보이는 전경은 여느 높은 산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침엽수보다는 활엽수가 많아 가을 단풍놀이 명소로 꼽힌다.
변산 대명리조트 + 변산
한국 8경 호남 5대 명산
산이면서도 바다와 맞닿아 있는 변산은 육지와 접해있는 내변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 중의 절경을 이루는 외변산으로 나뉜다. 내변산 최고봉인 의상봉을 중심으로 엇비슷한 높이의 봉우리에서 시작된 단풍이 장관을 연출한다. 등산로 주변의 단풍과 직소폭포는 한 폭의 수채화다.
경주 The K 호텔, 경주 코모도호텔 + 남산
벽 없는 박물관의 아름다움
경주시의 남쪽에 솟은 남산은 수많은 유적 뿐 아니라 자연경관도 뛰어나다. 변화무쌍한 많은 계곡이 있고 기암괴석들이 만물상을 이루며, 등산객의 발길만큼이나 수많은 등산로가 있다. 정상에서 펼쳐지는 경관은 매우 장관이다. 가는 곳마다 노오란 은행잎과 각양각색의 단풍이 곱디 고운 자태를 뽐내며 발길을 머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