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애터미는 상생 공동체
애터미는
상생 공동체
"애터미에서 성공은
경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애터미 성공의 특징입니다. 애터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먼저 내가 성공하기 위해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내가 먼저 도움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경쟁은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문제는 경쟁 그 자체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더 나아가 창조주께서 만드신 모든 것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결여된 채 이루어지는 경쟁입니다. 창조주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조화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것을 망각하고 오로지 경쟁만이 능사인양 생각하는 것은 교만의 극치이자 스스로를 파괴하는 이기(利己)에 불과합니다.경쟁은 전체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되어야 합니다.우리의 심장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뛰는 것은 심장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산소와 영양분을 우리 몸의 모든기관에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간이 우리 몸의 독소를 열심히 해독하는 것도, 쓸개가 소화액을 만드는 것도, 팔다리가 움직이는 것도 모두 그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심장과 간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심장은 간을 위해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고 간은 심장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해독작용을 합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일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한 일들이 모여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모두를 위한 하나이자 하나를 위한 모두인 셈입니다.
애터미는경쟁이 아닌 조화를 통한 성공을 추구합니다. 남보다 먼저성공하고 남보다 더 크게 성공하고자 하는 경쟁을 지양(止揚)하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줌으로써 자신도 성공에 다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애터미인들은 모든 애터미인들의 공동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애터미인들은 개개인의 성공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심합력입니다. 애터미는 콜마비앤에이치, 디오텍코리아, 바다마을,새롬식품, 맥널티 등 수많은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협력업체의 성장을 도와줌으로써 애터미가 성장하는 것, 바로 동반성장입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매년 김장김치와 연탄을 나누고 고마공주빵나눔터와 청년창업지원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조화로운 사회를 향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애터미의 나눔 문화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남는 것은 나눠주고 모자란 것은 빌려 쓰는 조화 속에서 모든 이의 능력은 배가(倍加) 됩니다. 제심합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통해, 그리고 나눔을 통해 애터미는 우리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되는 초유기체이자 상생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것을 망각하고 오로지 경쟁만이 능사인양 생각하는 것은 교만의 극치이자 스스로를 파괴하는 이기(利己)에 불과합니다.경쟁은 전체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되어야 합니다.우리의 심장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뛰는 것은 심장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산소와 영양분을 우리 몸의 모든기관에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간이 우리 몸의 독소를 열심히 해독하는 것도, 쓸개가 소화액을 만드는 것도, 팔다리가 움직이는 것도 모두 그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심장과 간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심장은 간을 위해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고 간은 심장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해독작용을 합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일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한 일들이 모여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모두를 위한 하나이자 하나를 위한 모두인 셈입니다.
애터미는경쟁이 아닌 조화를 통한 성공을 추구합니다. 남보다 먼저성공하고 남보다 더 크게 성공하고자 하는 경쟁을 지양(止揚)하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줌으로써 자신도 성공에 다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애터미인들은 모든 애터미인들의 공동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애터미인들은 개개인의 성공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심합력입니다. 애터미는 콜마비앤에이치, 디오텍코리아, 바다마을,새롬식품, 맥널티 등 수많은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협력업체의 성장을 도와줌으로써 애터미가 성장하는 것, 바로 동반성장입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매년 김장김치와 연탄을 나누고 고마공주빵나눔터와 청년창업지원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조화로운 사회를 향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애터미의 나눔 문화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남는 것은 나눠주고 모자란 것은 빌려 쓰는 조화 속에서 모든 이의 능력은 배가(倍加) 됩니다. 제심합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통해, 그리고 나눔을 통해 애터미는 우리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되는 초유기체이자 상생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