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빛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애터미의 노력과 열정을 소개합니다.

애터미가 12월 7일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된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2011년 500만 달러 수출탑, 2013년 1000만 달러 수출탑에 이은 세 번째 수출탑 수상으로 애터미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유통업체임을 증명했다.
이날 무역의 날 기념식은 박근혜 대통령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등 무역업계, 정부 및 무역 유관기관 관계자 1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고인배)이 주최한 ‘성공 경영 노하우 공유 세미나’에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지난 9월 8일과 15일이틀간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국내외 최신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한길 회장은 9월 8일 1차 세미나에서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공급하는 대중 명품 전략’을 주제로 애터미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했고, 9월 15일 2차 세미나에서는 ‘특이문화 척결, 섬김문화 창달’이라는 주제 아래 네트웍 마케팅 업계에 만연한 특이문화를 뿌리 뽑고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애터미의 노력을 소개했다.
참석한 조합사 경영진들은 “애터미가 빠른 시간 동안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했었는데 충분히 해소됐다”“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앞으로 귀감으로 삼겠다”는 감상을 전했다. 2002년 설립 이래 네트웍 마케팅이 건전한 유통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귀한 시간을 내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준 박한길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7월 애터미가 토종 다단계 업체 가운데 최초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원사로 가입했다.
애터미의 전경련 가입은 네트웍 마케팅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경련은 1961년 출범한 순수 민간 종합경제단체로 올바른 경제정책 구현과 한국 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 데 설립 의의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
는 600개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앞으로 애터미는 네트웍 마케팅 업계의 대변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난 1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애터미 리더스클럽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200명의 리더가 참석해 올바른 사업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들의 자세와 효율적인 센터 운영방안, 그리고 해외사업 간 제심합력 방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박한길 회장은 “사업은 경영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애터미는 오래 가는 기업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는 만큼 현장의 리더들이 정도경영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21, 28일 1, 2차에 걸쳐 3박 5일 동안 샤론로즈마스터 승급 프로모션 여행이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됐다. 총 314명의 샤론로즈마스터 승급자와 그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셋째 날 진행된 환영 세미나에서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온 한 회원은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전보다 챙겨드리지 못하는 데도 늘 괜찮다며 열심히 살라고 응원해 주신 어머니를 보며 더욱더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이렇게라도 보여드리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스타마스터 승급 프로모션 여행이 괌에서 진행됐다. 총 144명의 스타마스터 승급자와 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절벽, 시내 투어, 해양스포츠, 마린크루즈 등의 알찬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이 첫 가족여행이라는 한 회원은 “열심히 노력한 끝에 성공자의 반열에 들어서고 있는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나를 포함한 가족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를 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월 11일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올해의 UCC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출품된 총 241개 특이문화 척결 UCC 가운데 매월 선정된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4개 후보(가인춘천, 광교나눔, 수지주안, 진천미인)가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결과 가인춘천센터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가인춘천센터 박민화 센터장은 “선진국일수록 도덕과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고 일류 기업일수록 기업문화를 중요시하는데, 애터미는 네트웍 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 현장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인춘천센터는 ‘애터미 유치원’이라는 제목 아래 네트웍 마케팅 업계에 만연한 특이문화와 그 척결 방안을 유치원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밝고 가볍게 표현한 UCC로 지난 4월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1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1500만원 상당의 상금, 헤모힘, 인테리어 지원을 받게 됐다.

2016년 1월 23일 캄보디아 Sokha Phnompenh Hotel에서 6번째 해외 법인 오픈식이 열렸다. 이번 오픈식에는 캄보디아 현지인을 비롯한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서 온 25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박한길 회장은 “캄보디아는 역사가 찬란했던 나라로서 많은 캄보디아 회원들이 애터미라는 새로운 삶의 도구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길 바란다”며 “나의 성공보다 내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일하다 보면 저절로 성공이 따라올 것”이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