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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터미 통해 성공의 과녁을 정조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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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통해 성공의 과녁을 정조준하다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 영문학 박사 ‘유주희 스타마스터’
유주희 스타마스터는 어린 시절 사격 선수로 활동했고, 이후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강단에 섰다. 50대 후반, 사회에서 은퇴하는 나이에 애터미에 새롭게 도전하며 애터미 사업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사격 국가대표 출신 영문학 박사
유주희 스타마스터는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사격에 입문하자마자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1개의 은메달을 땄으며 체육 훈장도 2개나 받았다. 이후 사격을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하여 영문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한의사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내던 유주희 씨는 40대부터 대학 강사로 강단에 서며 16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영문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미문학 강의는 물론 일반 학부생을 대상으로 토익, 대학 영어 강의를 했고, 학교 밖에서는 입시생들을 위한 영어 과외도 했다.
“5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가끔 할머니 소리를 듣기도 하면서 덜컥 남은 노후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한의사이지만 한의원을 옮기고 확장하면서 여전히 갚아야 할 빚이 남아 있었다. 정형외과 의사였던 시아버지는 큰 병원을 운영할 정도로 잘나갔지만,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소득이 ‘제로’가 됐다. 당당하던 시어머님의 모습이 쓸쓸해 보였다. 의사도 결국은 평생 노동을 해야만 돈이 들어오는 노동소득자라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때 유주희 씨에게 다가온 것이 애터미였다. 2014년 아들 친구 엄마로부터 애터미를 전해 듣고 제품을 사용했지만, 사업을 해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제품을 소비하기만 해도 돈이 생기는 것을 보고 2018년 연말부터 관심을 갖게 됐고, 2019년 새해에 접어들면서부터 집중적으로 애터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큰 무기
마치 박사 논문 쓰듯이 애터미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애터미 홈페이지는 물론 헤모힘 개발의 산실이 되었던 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한의사인 남편에게도 모르는 내용들을 물어보고 확인하는 등 꼼꼼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 또 헤모힘에 관한 논문도 찾아보고 세미나에 참석해 강의를 들으면서 폭풍 ‘열공’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애터미가 노동소득이 아닌 확실한 시스템 소득이 될 수 있으며, 그 소득이 보통 사람이 30~40년 후에 받는 연금성 소득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애터미라는 회사가 정직한 기업이며, 생필품을 취급하는 회사지만 자신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보통 사람들은 3개월이면 애터미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유주희 씨는 6개월이나 걸렸다.
“이럴 때 보면 제가 애터미를 하려고 박사가 됐나 싶었죠.”
6개월간 참여한 각종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의 진심과 열정적인 태도를 보면서 저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분명히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유주희 씨의 가장 큰 장점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사람과 만나는 것을 겁내지 않는다. 보통은 사람들을 만나면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조심스럽게 애터미 이야기를 꺼낼 법도 한데 유 씨는 사람을 만나면 거두절미하고 애터미 이야기부터 꺼낸다.
또 명함에는 QR코드가 3개 들어 있는데,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자신의 발표 내용 링크와 애터미 회원 가입 방법에 대한 안내, 애터미 쇼핑몰 접속 링크 등이다.
“저는 제 자신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해요. 임페리얼마스터까지 갈 사람이라는 자신감과 함께, 저와 함께 가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대학 강사까지 하다가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했지만, 사업을 소개하는 데 조금도 주저함이 없다. 가끔 아는 사람들이 “왜 하필 다단계 판매를 하느냐”라고 물으면 “다단계라서 한다. 단단계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말한다.
매주 영어 줌 열며 글로벌 시장 확대 꿈꿔
2019년 7월에 본격적으로 애터미를 시작, 3년 4개월 만인 2022년 11월 스타마스터가 되었다. 대학 강사를 하면서 과외수업까지 할 때는 월수입이 8백만 원에 달하기도 했다. 그때와 비교하면 아직 부족하지만, 애터미는 노동소득이 아니라 시스템 소득이어서 보통 사람들이 30~40년 후 받는 연금성 소득에 비해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이상 노후가 두렵지 않게 되었다.
평소 알고 지내는 외국인들도 많아서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이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이들로부터 하나둘 사람들을 소개받으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발을 넓혀갈 수 있었다.
현재 대만,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가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5개 국가의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영어로 진행하는 줌 미팅을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을 투 트랙으로 하여 해외 시장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생각이다. 5월에는 여행 겸 사업으로 일본에 다녀오고 6월 중국, 10월 튀르키예, 12월 몽골에 다녀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해외에서 강의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적어도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 정도는 그 나라의 언어로 직접 하고 싶어요.”
영어와 독일어 외에도 중국어와 일본어, 스페인어 등 12개 나라 언어를 간단히 인사말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유주희 씨는 애터미를 늦게 시작했지만, 임페리얼마스터가 되고 싶은 확고한 목표를 갖고 있다.
석세스아카데미에서 강의 중인 유주희 스타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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