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난 4월과 5월, 박한길 회장은 액츠(ACTS, Atomy Collaboration Total Syste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과 홍콩, 그리고 몽골 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 함께했다.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ACTS 프로젝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글로벌 애터미의 성장시스템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이번 박한길 회장의 액츠 프로젝트에 함께한 각 법인의 회원들은 “사업자들의 열정과 자신감을 다시 한번 불타오르게 했다”(중국), “회장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들어있는 열정이 생생하게 다가왔다”(몽골), “애터미는 더 나은 삶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선사한다”(홍콩)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받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4월 23일, 박한길 회장은 중국의 유서 깊은 도시인 쓰촨(泗川)성의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이날 석세스아카데미에는 중국 전역과 싱가포르, 대만 등의 해외 법인에서 회원 1만여 명이 현장 참석했으며 온라인 참석자들은 무려 12만여 명에 달했다. 또한 임승택, 박용옥, 이덕우, 이혜정 등 4명의 임페리얼마스터가 참석, 박한길 회장의 2024 액츠 프로젝트 투어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박한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애터미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가 직접판매 업계 중에서 유일하게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10년 안에 중국에서 애터미가 직접판매 업계 1위에 오를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 회장은 “10년 내에 애터미 중국의 매출은 500억 위안(약 9조 4,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꿈의 바퀴가 크기만 하면 넘어갈 수 있으니 미쳐버릴 만큼 간절한 목표를 정하고 미친 듯이 열정을 불살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의 애터미 비전 강연에 대해 청두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회원들은 새로운 열정과 자신감에 고양됐다. 청두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애터미 중국 회원은 “중국 시장에 대한 박한길 회장의 기대와 지원을 명확히 알게 됐다”라며 “3년 뒤 한국 매출을 추월하고 10년 내 글로벌 1위라는 비전 제시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한길 회장의 액츠 프로젝트 투어를 통해 중국 법인은 이번 액츠 프로젝트 투어가 애터미 사업을 망설이던 회원들의 결단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사업자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결심을 굳히면서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법인 관계자는 “이번 박한길 회장의 투어는 중국 사업자들의 열정과 자신감을 다시 한번 불타오르게 했다”라며 “중국 법인은 이번 액츠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청두시에서의 액츠 프로젝트 투어를 마친 후 곧바로 홍콩으로 이동, 4월 26일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회장은 홍콩시장이야말로 애터미의 특장점이 가장 잘 녹아들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아직도 애터미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점 또한 지금 당장 애터미를 시작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한길 회장의 강연에 홍콩 회원들은 전폭적인 공감을 나타냈다. 한 회원은 “애터미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확고한 전략을 수립한 데 탄복했다”라며 “앞으로 더 고급스럽고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자신의 SNS에 “박한길 회장은 우리에게 놀라움과 함께 성공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라며 “이 멋진 행사를 준비한 홍콩 법인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홍콩 법인은 이번 박한길 회장의 액츠 프로젝트 투어를 계기로 홍콩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원들의 고조된 자신감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활동과 함께 아직 애터미를 모르는 홍콩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백만갑(去見100個人)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홍콩 법인장은 “액츠 프로젝트 투어 이후 매출이 50% 상승하는 등 큰 효과가 있었다”라며 “홍콩 법인의 미래는 홍콩 최고의 직접판매 기업”이라고 말했다.

5월 11일, 박한길 회장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지난 2022년 몽골 법인 오픈 이래 처음으로 몽골 현지에서 박한길 회장을 만난 몽골 회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몽골 법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참석 회원이 늘어났다”며 “박한길 회장의 강연에 몽골 회원들은 하면 된다는 희망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강연을 통해 저임금과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연금성 소득 제도가 미비한 몽골의 현실을 극복하는 데 애터미가 적잖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애터미는 여러분들의 간절한 꿈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 목적인 기업”이라며 “이루고 싶어 미칠 것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연이 끝나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회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몽골 법인은 이번 박한길 회장의 액츠 프로젝트 투어를 통해 많은 회원들이 열정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길 회장의 비전 강연이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길어졌음에도, 자리를 지키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장우 몽골 법인장은 “몽골 회원들에게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조금씩 스며드는 것 같다”라며 “몽골 법인은 이러한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