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난 4월부터 전국의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헤모힘 이중기능성 인정을 축하하는 ‘헤모힘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 론칭 이벤트’가 시작된 것이다. 헤모힘 이벤트와 함께 글로벌향 헤모힘G가 출시됐고, 더불어 하반기에는 '헤모힘 샷'이 출시된다. 바야흐로 헤모힘이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윤근 헤모힘 담당자는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 획득을 계기로 헤모힘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4월부터 시작된 ‘헤모힘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 론칭 이벤트’가 회원들의 호응 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헤모힘의 주원료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기능성을 획득해 건강기능식품 최초 2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가 됐다. 애터미는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에 신규 기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지난 2017년 ‘헤모힘 지속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해 6년 만에 피로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낸 것이다. 이에 지난 4월부터 헤모힘의 2중 기능성 인정을 축하하고 이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헤모힘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 론칭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번 헤모힘 이벤트에는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우선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헤모힘 석세스 응원 타월 이벤트가 있다.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 획득을 축하하는 동시에 전 세계 모든 소비자들이 헤모힘의 2중 기능성을 경험하기를 염원하며 ‘면역 UP! 피로 DOWN! 애터미 헤모힘’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헤모힘 응원 타월을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서 모두 함께 머리 위로 펼치는 행사다. 이를 통해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를 함께 축하하고 이를 모든 소비자에게 알리겠다는 회원들의 의지를 다진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드림카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헤모힘 박스마다 박한길 회장의 편지와 응원 메시지가 담긴 카드 5종이 랜덤으로 동봉된다. 이 메시지 카드 5종을 모두 모아 인증하면 특별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경품은 물론 카드를 수집하는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이벤트인 셈이다. 또한 골드카드 이벤트도 있다. 골드카드를 획득한 총 5명에게 5성급 호텔 숙박권과 애터미 기프트박스가 증정된다. 카드 이벤트는 8월까지 계속된다.
헤모힘 신규 로고송도 제작됐다. ‘면역에는 헤모힘 애터미 헤모힘~ 피로에도 헤모힘 애터미 헤모힘~ 지친 면역 깨우는 애터미 헤모힘~’이라는 가사를 바탕으로 귓가에 맴돌고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적 멜로디로 회원들을 사로잡았다. 헤모힘 이벤트 담당자는 “애터미 헤모힘이 피로 개선 기능성을 추가 인정받으면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면역 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의 2중 기능성을 획득했다”라며 “최근 글로벌 확산을 위한 헤모힘G도 론칭하는 등 이번 이벤트를 통해 헤모힘이 세계 정상급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로 개선 기능성 추가 인정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이 ‘쾌거’라고 할 만큼 반가워했다. 기존에는 헤모힘을 소개하면 ‘아프지 않다’라거나 ‘면역엔 자신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그러나 이젠 피로 개선까지 추가돼 광범위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헤모힘에 다가갈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모 회원은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하면 확실히 피로가 좀 풀린 것 같다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제 헤모힘은 정말 온 국민이 다 먹어야 될 것 같은 ‘국민 건강식품’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애터미를 부업으로 하고 있는 한 사업자는 “헤모힘을 알리고 싶은데 면역을 얘기하면 어렵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헤모힘 이벤트가 실질적으로 굉장히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이벤트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여 주며 호기심을 끈 뒤 헤모힘이 피로 개선에도 좋다고 설명하면 보다 용이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사업자는 보다 현실적인 부분을 짚었다. 건강한 사람도 피로가 쌓일 수 있는 만큼 애터미의 타깃층이 사실상 거의 모든 소비자로 확대 됐다는 것이다. 피로 개선 기능성의 추가로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수요가 확대되면서 헤모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는 다시 소비층을 더욱 두텁게 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