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야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야
애터미 설립 초기에도 두려움보다는 성공의 목소리 높여
지난 11월 29일,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직급자 – 세일즈마스터에서부터 스타마스터까지 – 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애터미오롯 비전홀에서 진행된 이번 직급자 간담회에는 2,500여 명의 직급자가 참석, 박한길 회장으로부터 비즈니스 노하우를 직접 들으며 애터미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박한길 회장은 직급자들을 향해 “여러분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의지”라며 “가난하다느니, 어렵다느니 하는 성공 못 하는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말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으라”고 주문했다.
내가 성공하면 가족도 성공하는 것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직급자 간담회에서 특히 주목을 끌었던 질문은 “저부터 가난하다 보니 저의 주변도 대부분 가난해서 사업자의 마인드, 성공자의 마인드가 갖추어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가 너무 힘든 것 같은데 어떻게 마음을 먹고 일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었다. 이에 박한길 회장은 가난하니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애터미 사업을 하는 것 아니냐며 답변을 시작했다. “내가 가난이 서러우니까 내 자식 내 손자들한테는 이 가난을 안 물려주겠다고,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다고 하는 건데, 가난해서 못 하겠다고 투덜거리면 어떡하나요? 옆에 가난한 사람이 있는 걸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옆에 사람이 가난하니까 이 사람은 내가 부자로 만들어줘야 되겠구나, 일거리가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마음속에 거인이 있어야 해요. 어른인데 마음속에 아기가 있어요. 한 두세 살 먹은 아기가 ‘힘들어서 못 해, 무서워서 못 해’하면서 징징거리고 있는 거예요. 자기 마음속에 있는 이 아기를 쫓아내세요. 그리고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세요. 그 거인을 깨우는 것은 여러분의 의지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결정할 수 있어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것은 자기 책임이 아니에요. 그런데 가난하게 죽는 것은 자기 책임이에요. 철저하게 자기 책임이에요. 가난을 탓하지 마세요. 어려움 같은 거 탓하지 마세요. 그런 거 탓하는 사람은요, 어떤 환경에 갖다 놔도 또 뭔가 자기가 성공 못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내어 그거를 확대시켜요. 성공하지 못할 이유만 찾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어요. 성공할 수 있는 이유를,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야죠.”
박한길 회장이 사전에 받은 회원들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답변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만 해야
“애터미 초창기의 이야기에 관해 여러분들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돈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만들어가면서 수많은 성공자를 만들어 내는 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당연히 어렵겠죠. 그런데 나는 단 한 번도 어렵다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단 한 번도 안 된다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럼 어떤 얘기만 했느냐? ‘애터미는 유통의 허브가 된다. 글로벌 회사가 된다. 전 세계 유통을 석권해 버릴 거다. 여기에서 많은 성공자가 나올 거다.’ 이렇게 긍정적인 얘기만 한 거예요. 지나놓고 보면 참 힘들었다 싶어요. 그런데 그때는 힘들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힘들다고 하는 순간에 내가 무너져 버리게 되거든요. 여러분, 말부터 바꾸세요. 여러분 입에서 아기 소리가 나오면 여러분의 삶이 그 아기의 삶이 되는 거예요. 아무런 힘도 없고 투덜거리고, 누군가가 힘을 보태야만 살 수 있는 그런 아기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은 어른입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어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은 ‘내 손을 잡아라, 내가 끌고 가겠다. 내가 성공시킬게’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가능해요. 여러분, 280만 원짜리 중고 카니발 타고 간 사업설명회에서 ‘에쿠스를 주겠다. 10억을 지게차로 떠주겠다’고 할 때 그 가능성이 몇 프로나 될 것 같아요? 나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알아요. 안 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거, 될 확률은 0.01%밖에 안 된다는 것을 나도 안단 말이에요. 그런데 오로지 그 0.01%에 집중을 하고, 그리고 그걸 계속 외쳐야 돼요.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로열리더스클럽 첫 송년회할 때예요. 한 70~80명 이렇게 모였는데, 거기서 제가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어요. ‘난 참 두려웠다. 이 회사가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정말 두려웠다. 그리고 두렵고 힘들지만 나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었다’ 라고요.
눈물을 보이고 내가 힘들다는 말을 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무너지기 때문에 나는 눈물을 흘릴 수가 없어서 다 삼켰어요. 그래서 내 가슴엔 아직도 흘리지 못하고 삼켜버린 그런 눈물들로 가득 차 있어요. 로열리더스클럽 멤버들의 입에서 ‘애터미는 정말 성공을 했다. 앞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다. 더 커져 나갈 거다.’ 그런 희망을 갖게 되고 그런 성공자의 소리를 내주니까 그때 저한테 비로소 내 속에 있는 안에 감추었던 두려움과 눈물 이런 것을 내보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다 가족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여러분 한 사람이 성공하면 여러분의 자녀들, 부모 형제들까지 다 성공자가 되는 겁니다. 성공하기 전에는 슬퍼하지 마세요. 힘들다고 말하지도 마세요. 어렵다고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그 말을 하는 순간에 힘들어지거든요. 오로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생각, 성공해야만 한다는 생각만 하세요.”
눈물을 보이고 내가 힘들다는 말을 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무너지기 때문에 나는 눈물을 흘릴 수가 없어서 다 삼켰어요. 그래서 내 가슴엔 아직도 흘리지 못하고 삼켜버린 그런 눈물들로 가득 차 있어요. 로열리더스클럽 멤버들의 입에서 ‘애터미는 정말 성공을 했다. 앞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다. 더 커져 나갈 거다.’ 그런 희망을 갖게 되고 그런 성공자의 소리를 내주니까 그때 저한테 비로소 내 속에 있는 안에 감추었던 두려움과 눈물 이런 것을 내보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다 가족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여러분 한 사람이 성공하면 여러분의 자녀들, 부모 형제들까지 다 성공자가 되는 겁니다. 성공하기 전에는 슬퍼하지 마세요. 힘들다고 말하지도 마세요. 어렵다고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그 말을 하는 순간에 힘들어지거든요. 오로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생각, 성공해야만 한다는 생각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