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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깃발을 울리도록 활력 충전, 활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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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울리도록 활력 충전, 활진기고
남녀노소 원기를 충전하는 최고의 활력 진액
병이란 걸린 것을 치료하는 것보다, 걸리지 않도록 초기부터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어찌 그렇던가. 아이들 육아에, 과중한 업무로 기 빨렸던 나날들.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진기를 보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때마침 출시된 애터미 활진기고로 가족들이 무더위에 지치기 전 활력을 보충해보자.
생지황, 인삼, 백봉령, 봉밀이 한 포에
애터미 활진기고는 생지황, 인삼, 백봉령, 봉밀을 전통 방식 그대로 120시간 동안 정성으로 탕제한 뒤, 응축된 고(膏) 제형이 아닌 액상 스틱 제형으로 담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수천 년간 이어온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생지황, 인삼, 백복령, 봉밀을 32:3:6:20의 비율로 담아냈으며 100% 국내산, 우리 땅에서 자란 원재료로 믿고 먹을 수 있다. 생지황은 짓찧어 즙을 내어 사용했고, 인삼과 백복령은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사용했다.
꿀을 뜻하는 봉밀은 졸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사용했다. 만드는 방식 또한 전통 방식 그대로의 정성을 현대적인 공정으로 담아냈는데 1차 중탕 3일, 저온 숙성 1일, 2차 중탕 1일을 거쳐 손수 달여 만드는 전통 방식을 구현했다.
특히, 복령 원균 생성 방법은 좋은 균주를 선별해 좋은 품질로 유지하면서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특허받은 공법이기도 하다.
[특허번호 제10-161571호] 주원료(생지황, 인삼, 백복령, 봉밀) 외에 선택된 5가지 부원료는 진피 추출물, 도라지 농축액, 사삼 분말, 황기 분말, 산사 농축액으로 면역을 올리고 활력을 충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에 1포를 그대로 먹어도 좋고,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마시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동의보감에 첫 번째 수록된 한약재, 경옥고
예로부터 청심환, 공진단, 경옥고는 한방의 ‘3대 명약’이라 불렸다. 이 중 ‘경옥고’는 동의보감 4,000여 개 처방중 첫 번째로 수록된 처방으로서,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원기를 보하여 늙은이를 젊어지게 하고, 정신이 맑아지고, 걸음걸이가 뛰는 말과 같이 빨라진다’ 이는 다소 과장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원기를 보충하여 면역력과 피로에 도움이 되고 활력을 준다는 말이다. 동의보감에 내경편에 보면 “약들을 한데 버무려 사기 항아리에 넣고 3일간 중탕 후 찬물과 화독에 수기를 제거하여 하루 1~2 숟가락씩 따뜻한 물에 타 먹는다”라는 내용이 있다.
에디터 섭취 후기
“올여름을 책임져 줄 최고의 활력 진액”
활진기고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과중한 업무에 피로한 직장인, 출산 후나 더위에 지친 수험생 기력 보충제로도 손색이 없다. 봉밀의 단맛에 먹기 수월했고, 인삼의 가루 맛이 진기를 보하는 듯했으며, 액상 제형으로 목 넘김이 쉬웠다. 요즘은 어르신들도 섭취가 편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부모님도 먹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다며 좋아하셨고 야근이 잦은 남편을 챙겨주기에도 좋았다. 올여름, 면역력을 올리는 헤모힘과 함께한다면 더욱 최고의 활력 진액이 될 거란 확신이 든다.
올해 애터미 사자성어는 ‘중진기고 전구동보’이다. 이 중 중진기고의 뜻은 ‘다시 떨쳐 일어나 깃발을 세우고 북을 울리자!’라는 의미다. 이러한 뜻처럼 활진기고가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깃발을 세우고 북을 울릴 수 있도록 온 가족의 삶에 활력을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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