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애터미로 중국 대륙 누비다
애터미로 중국 대륙 누비다
27년 경력의 중국 직접판매 업계 산증인
판 웬 쿠이(范文魁)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 중국 법인의 사업자다. 1990년대 미국계 동종업계에서 높은 직급을 달성한 경력을 갖고 있고, 2016년부터 2년 여 동안 직판업계 기업의 경영진으로 일한 경험도 있다. 그러나 2018년 사표를 내고 애터미를 만나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 직접판매 시장의 산증인
판 웬 쿠이(范文魁) 크라운마스터는 중국 직접판매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중국에 직접판매가 처음 들어온 것이 30년 정도 됐는데 이 시장에서 27년 정도 경력을 쌓았으니, 거의 시장 초창기부터 시장을 경험한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은 직접판매 회사의 경영진으로 활동했다. 그런 그가 회사를 떠나 애터미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했을 때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는 몸담았던 회사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규정을 수정하다 보니 사람들은 떠나고 실적이 하락하는 악순환을 겪는 것을 지켜보며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동종업계에서 상당한 성공 경력을 갖고 있었는데, 늦은 나이에 애터미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은 없었을까? 판 웬 쿠이 크라운마스터는 “직접판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늦고 빠름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무엇을 하든 어려움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어려움을 돌파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나면 시간과 열정,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습니다. 어떤 일을 사랑하게 된다면 누구나 반드시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는 몸담았던 회사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규정을 수정하다 보니 사람들은 떠나고 실적이 하락하는 악순환을 겪는 것을 지켜보며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동종업계에서 상당한 성공 경력을 갖고 있었는데, 늦은 나이에 애터미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은 없었을까? 판 웬 쿠이 크라운마스터는 “직접판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늦고 빠름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무엇을 하든 어려움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어려움을 돌파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나면 시간과 열정,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습니다. 어떤 일을 사랑하게 된다면 누구나 반드시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한 지역 두세 달 돌며 중국 전역 누벼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다. 지역이 워낙 넓다 보니 이동하기 힘들고, 또 이동에 따른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시장이 크기 때문에 더 빨리, 그리고 더 크게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인생은 원래 도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도전 뒤에 오는 큰 성취를 본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판 웬 쿠이는 중국의 장쑤성, 저장성, 광둥성, 쓰촨성, 산동성, 충칭시 등의 지역을 순회하며 애터미 상품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 번 지역을 돌기 시작하면 두세 달 동안은 집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했다. 중간에 틈이 나면 집에 들어가서 며칠 쉬었다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시장으로 나섰다.
늘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특색의 음식을 맛보는 일은 즐거움을 주었지만 어려움도 많았다. 매번 새로운 지역에 갈 때마다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 강의, 훈련을 반복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고 피곤한 일이었다. 그래도 파트너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줄 생각을 하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다.
판 웬 쿠이의 강점은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닦아온 뛰어난 전문성이다. 뛰어난 소통 능력과 함께 애터미의 가치와 비전을 잘 설명하고 교육을 통해서 조직 구성원들을 한 방향으로 이끄는 설득력도 뛰어나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판 웬 쿠이는 2020년 중국법인 오픈 후 1년 만인 2021년 9월, 크라운마스터를 달성했다. 현재는 연봉 4억 이상의 크라운리더스클럽이자 애터미 중국법인의 윤리자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판 웬 쿠이는 중국의 장쑤성, 저장성, 광둥성, 쓰촨성, 산동성, 충칭시 등의 지역을 순회하며 애터미 상품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 번 지역을 돌기 시작하면 두세 달 동안은 집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했다. 중간에 틈이 나면 집에 들어가서 며칠 쉬었다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시장으로 나섰다.
늘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특색의 음식을 맛보는 일은 즐거움을 주었지만 어려움도 많았다. 매번 새로운 지역에 갈 때마다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 강의, 훈련을 반복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고 피곤한 일이었다. 그래도 파트너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줄 생각을 하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다.
판 웬 쿠이의 강점은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닦아온 뛰어난 전문성이다. 뛰어난 소통 능력과 함께 애터미의 가치와 비전을 잘 설명하고 교육을 통해서 조직 구성원들을 한 방향으로 이끄는 설득력도 뛰어나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판 웬 쿠이는 2020년 중국법인 오픈 후 1년 만인 2021년 9월, 크라운마스터를 달성했다. 현재는 연봉 4억 이상의 크라운리더스클럽이자 애터미 중국법인의 윤리자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칙중심 사업 전도사
중국에 직접판매 시장이 열린 지도 30년이 넘었다. 규정을 잘 준수하면서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회사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판 웬 쿠이 크라운마스터는 중국법인 윤리자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애터미의 사업 전개 원칙에 대하여 시종일관 합법적이며, 정도경영을 견지하고 있다.
“회사의 규칙과 제도를 엄격히 준수하고 절대 위반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과장 선전하거나 2차 판매하는 행위, 타인의 시장을 뺏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량행위는 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애터미 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을 지켜나가도록 하고 있죠.”
판 웬 쿠이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애터미의 가치를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을 영원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3년 안에 10명의 파트너를 임페리얼마스터로 승급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터미 중국은 글로벌 애터미의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애터미 중국이 반드시 중국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기대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판 웬 쿠이 크라운마스터는 중국법인 윤리자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애터미의 사업 전개 원칙에 대하여 시종일관 합법적이며, 정도경영을 견지하고 있다.
“회사의 규칙과 제도를 엄격히 준수하고 절대 위반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과장 선전하거나 2차 판매하는 행위, 타인의 시장을 뺏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량행위는 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애터미 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을 지켜나가도록 하고 있죠.”
판 웬 쿠이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애터미의 가치를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을 영원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3년 안에 10명의 파트너를 임페리얼마스터로 승급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터미 중국은 글로벌 애터미의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애터미 중국이 반드시 중국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기대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애터미 중국 브랜드센터 기공식에서 파트너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