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답답하고 칼칼한 날, 애터미 오롯이 담은 ‘배도라지앤모과’
답답하고 칼칼한 날, 애터미 오롯이 담은 ‘배도라지앤모과’
정성 담은 한포로 칼칼함 NO! 편안함 YES!
오래전 어머니는 내가 감기에 걸리거나 목이 칼칼하다고 하면 배와 도라지를 달여주시거나 모과를 잘라서 차로 끓여주시곤 했다. 환절기 미세먼지나 각종 공해로 목이 편한 날이 없는 요즘,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났던 ‘배·도·모 한모금’을 휴대하기 간편한 스틱으로 만나보자.
기관지 관리를 위한 ‘배·도·모 한모금’
예로부터 동의보감에서 도라지는 기침과 가래를 다스리고 몸을 보호한다고 했다. 도라지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돕기 때문인데, ‘애터미 배도라지앤모과 스틱’은 도라지 70%, 배 15%, 모과 3%를 함유하여, 기관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원료만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자란 국내산 도라지와 국내산 배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고, 수분과 당도가 높은 70brix 이상의 배 추출액을 사용해 쌉싸름한 도라지의 향과 배와 모과의 새콤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인후 건조, 마른기침 등에 도움을 주는 사삼을 부원료로 담아 호흡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직접 끓여 먹던 배, 도라지, 모과보다 애터미 배도라지앤모과 스틱이 좋은 점은 국내산 건도라지를 효소 처리해 도라지의 단단한 섬유질 분해를 돕고 도라지의 유용 성분인 ‘프라티코딘D’ 함량을 높였다는 것이다. 또, 농축액으로 적정량만 먹어도 되기 때문에 배부를 정도로 많은 양의 배즙, 도라지즙을 따로 챙겨 먹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