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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물 다섯, 애터미 최연소 로열마스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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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 애터미 최연소 로열마스터가 되었죠!”
해마다 최연소 승급 기록, 서른 살에 임페리얼 꿈꾸고 있어
2022년 12월 석세스아카데미 권유리 로열마스터 승급식 현장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명언이자, 권유리 로열마스터에게 어울리는 삶의 태도를 그대로 표현하는 문장이다. 태어나 단 한 번도 흐지부지하게 살아본 적이 없던 열아홉 소녀는 어느덧 스물여섯이 되어 애터미의 최연소 로열마스터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었다.
애터미에 눈 뜬 열아홉
학업에 매진하던 고등학교 시절, 피부관리숍을 운영하던 엄마가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집 안의 모든 생필품은 애터미로 바뀌었다. 선택의 여지 없이 사용해야만 했던 시기였기에 딸은 자연스럽게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2년을 쓰다 보니 치약을 비롯해 애정하는 제품도 몇 개 생겼다. 수능이 끝났을 무렵, 모바일 기기 사용에 서툴렀던 엄마는 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딸은 흔쾌히 승낙했고, 원데이 세미나장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권유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에, 정확히는 애터미 제품에 눈을 떴다. “품질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가격은 그때 처음 알았어요. 이게 실제로 가능한 가격인가 싶었죠.”
권유리 로열마스터는 엄마가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기 전, 심부름으로 생필품을 자주 구매해 제품 가격에 빠삭했지만, 애터미 제품 가격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뒤로 애터미에 살짝 미쳤(?)었나 봐요. 애터미 제품 얘기를 밖에서 엄청 하고 다녔어요. 너무 좋아서 꼭 써야 하는 제품이라고.”
최연소 로열마스터가 된 스물다섯
그녀가 처음부터 애터미 제품에 대해 사업으로 접근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좋은 제품을 주변에 추천해줘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게다가 갓 스무 살을 앞둔 권유리 로열마스터에게 구매력이 있는 지인이 있을 리 만무했다.
“엄마 덕분에 주변에 이모가 많았어요. 그 이모들에게 애터미 제품을 권하고 전달했어요. 친척들에게도 그렇게 했죠.” 엄마의 지인들이었지만 권유리 로열마스터는 입장이 달랐다. 피부관리숍을 했던 엄마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전달만 했지, 제품 값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권 로열마스터는 제품을 전달하며 제품 값을 받아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권유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의 사업성에도 눈을 뜨게 되었다.
“제가 아는 돈 버는 일은 똑똑하거나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일들이었어요. 주식 같은 것도 시세와 국내외 정세를 계속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애터미는 진짜 간단하다고 느껴졌어요. 품질을 경험해보고 가격을 비교해보면 당장 가계에 보탬이 되는 일이잖아요. 꼭 사업이 아니라 소비만으로도 이득이 되니까요.”
사업은 어렵지 않게 커져 갔다. 사업 시작 6개월 만이던 20살엔 세일즈마스터, 21살엔 다이아몬드마스터, 22살엔 샤론로즈마스터가 되었다. 해마다 직급 달성에 성공하며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던 그때, 코로나라는 변수가 생겼다. 위기에 봉착하자 권유리 로열마스터의 기지가 제대로 발휘되었다.
“제품과 마케팅 플랜 공부에 더 매달렸고 모든 강의를 직접 했어요. 소수여도 어디든 달려갔어요. 하루에도 수차례 홈 미팅을 진행하며 목이 터질 것 같았지만 만남의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를 소중히 여겼어요. 그동안 본사에서 제공해준 오프라인 시스템에 감사함도 느꼈네요. (웃음)” 주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결과, 21년엔 스타마스터, 그리고 22년엔 스물다섯의 나이로 로열마스터가 되었다. 최연소 로열마스터의 탄생이었다.
이제 스물여섯, 권 로열마스터 대부분의 친구가 그러했듯 모두가 가는 길을 걸었더라면 억대 연봉, 리더라는 위치에는 결코 오르지 못했을 나이다.
“공부 중이거나 졸업했어도 구직 중인 친구가 아직도 많아요. 솔직히 저와는 비교할 수가 없죠. 이미 경제적 독립을 이뤄낸 저를 보며 다들 부러워합니다.”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서른
권 로열마스터에게는 앞만 보고 내달렸던 그때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잊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애터미 일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나이도 어린데 왜 어려운 길을 가냐’며 안쓰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지금은 영리더스클럽 활동을 통해 또래 사업자들과 소통하며 누구보다 즐겁게 애터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제 바람은 모든 분들이 저를 보며 ‘애터미 일을 정말 즐겁게 하는 것 같다. 무슨 일이길래 저렇게 흠뻑 빠져서 할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물론 최연소라는 타이틀의 무게는 무겁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부담보단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할 때, 10년 후에는 임페리얼마스터가 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그녀는 5년을 버텨 로열마스터가 되었고, 이제 남은 5년 뒤에는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것이다. 완벽하게 달라져 있을 미래를 그리고 있기에 앞으로의 5년이 힘들지 않게 느껴진다는 권 로열마스터.
“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생생하게 미래를 그리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연소 로열마스터 권유리입니다. 최연소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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