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뉴스 홍삼단, 홍삼 업계 TOP3 정조준
홍삼단, 홍삼 업계 TOP3 정조준
현장에서 제품 전달하는 회원의 마음으로 생산
신제품 3종 준비 중 & 철저한 품질관리로 회원 성공 견인할 것
홍삼단이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홍삼단은 2022년, 3종의 신제품과 애터미의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국내 홍삼 업계 탑쓰리 안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준교 홍삼단 대표는 “신제품 연구 개발 및 GMP동 신축 등오는 2022년에는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할 것”이라며 “생산액 기준 홍삼 업계 TOP3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단 2종의 제품으로 업계 탑텐에 들다
홍삼단은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이듬해 공주시 보물 농공단지에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당시 품목은 ‘홍삼단’ 단 한 가지. 그것만으로 2018년 72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홍삼단’은 100% 홍삼농축액만으로 만들어진 은단 형태의 알갱이로 휴대가 편리하고 찬물에도 잘 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태양으로 자연 건조한 국내산 홍삼만을 사용, 저온 추출 및 홍삼농축액 알갱이 특허기술로 제조해 홍삼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일반 홍삼농축액의 5배 정도 많다. 홍삼의 기능성과 휴대 및 섭취의 편의성, 그리고 용이한 보관성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사로잡은 제품이다.
2019년, 홍삼단은 또 하나의 제품을 출시한다. ‘홍삼진갱’, 1회분씩 양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아무 때나 흘리거나, 목 메임 등의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홍삼 특유의 쓴맛은 제거하고 기능성은 살린 제품이다.
홍삼단은 혁신적인 기업이다. ‘홍삼단’이라는 제품도, ‘홍삼진갱’이라는 제품도 시중에서는 흔치 않은 제품이다. 편의성은 극대화하고, 홍삼의 기능성은 있는 그대로 살렸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잘 부합하고 있다. 홍삼단의 혁신은 소비자들도 쉽게 알아봤다. 국내 홍삼시장에서 홍삼단은 단 두 가지 제품만으로 탑텐 기업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 14개국에 수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9년, 홍삼단은 또 하나의 제품을 출시한다. ‘홍삼진갱’, 1회분씩 양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아무 때나 흘리거나, 목 메임 등의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홍삼 특유의 쓴맛은 제거하고 기능성은 살린 제품이다.
홍삼단은 혁신적인 기업이다. ‘홍삼단’이라는 제품도, ‘홍삼진갱’이라는 제품도 시중에서는 흔치 않은 제품이다. 편의성은 극대화하고, 홍삼의 기능성은 있는 그대로 살렸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잘 부합하고 있다. 홍삼단의 혁신은 소비자들도 쉽게 알아봤다. 국내 홍삼시장에서 홍삼단은 단 두 가지 제품만으로 탑텐 기업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 14개국에 수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2년, 3종의 신제품 출격
2022년, 홍삼단은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국내 홍삼 시장에서 TOP 3로 발돋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홍삼단이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 3종은 저마다 원-펀치가 있다. 먼저 ‘홍삼 바나바’다. 1분기 중에 출격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홍삼 바나바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병 중 하나인 당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주원료의 하나인 바나바는 열대 식물로, 잎에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며, 이외에 아연과 마그네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어 4월 출시를 목표로 어린이용 홍삼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은 홍삼 특유의 쓴맛과 향에 영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젤리도 아니고 물처럼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것도 아닌, 짜먹는 방식도 아이들에겐 불편할 수 있었다. 홍삼단 R&D 책임자는 “홍삼에 천연 과일을 첨가해 맛과 기능성을 다 잡은 대중적인 액상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며 “어린이용 홍삼시장에 내미는 홍삼단의 출사표”라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갱년기에 들어선 남성을 위한 제품도 준비 중이다. 기존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홍삼에 야관문을 더한 홍삼단만의 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증 절
차를 밟고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면서 씹는 맛을 살릴 수 있는 대환(大丸)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이어 4월 출시를 목표로 어린이용 홍삼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은 홍삼 특유의 쓴맛과 향에 영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젤리도 아니고 물처럼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것도 아닌, 짜먹는 방식도 아이들에겐 불편할 수 있었다. 홍삼단 R&D 책임자는 “홍삼에 천연 과일을 첨가해 맛과 기능성을 다 잡은 대중적인 액상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며 “어린이용 홍삼시장에 내미는 홍삼단의 출사표”라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갱년기에 들어선 남성을 위한 제품도 준비 중이다. 기존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홍삼에 야관문을 더한 홍삼단만의 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증 절
차를 밟고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면서 씹는 맛을 살릴 수 있는 대환(大丸)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홍삼의 기능성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로 경쟁력 높일 것
수많은 홍삼 기업 가운데 업력이 채 10년이 되지 않고, ‘홍삼단’과 ‘홍삼진갱’ 2개 제품만 생산하는 홍삼단이 업계 TOP3를 노릴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틀을 과감히 허문 생각의 자유로움에서 비롯된 혁신과 차별화된 품질관리 능력에서 나오는 경쟁력이다. 그리고 그에 더해 ‘애터미’라는 확실한 판로가 뒤를 받쳐주었기 때문이다. 홍삼단은 입고에서 출고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세계적인 품질검사기관 ‘SGS’와 함께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원료인 홍삼농축액이 들어오면 시험성적서부터 철저히 확인한다. 그리고 나서도, 홍삼단 자체적으로 원산지부터 진세노사이드 함량, 고형분, 미생물 검사 등 테스트를 거쳐야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모든 생산 루트별로 철저한 품질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품질 관리 활동으로 홍삼단은 애터미 품질검사팀과 SGS의 공동 품질 검사 결과, 애터미의 협력사 가운데 3년 연속 최고점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홍삼단은 홍삼에 한방 원료를 접목한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전통적인 한방의학을 바탕으로 홍삼의 기능성을 높이거나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 개별 인정형 제품으로 등록, 애터미 회원들의 사업과 시너지 효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홍삼단은 기존 제조 시설 바로 옆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인증 시설을 증축하고 있다. 2022년 업계 TOP3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제조 시설을 시급히 증설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박준교 홍삼단 대표는 “2022년에는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업계 3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제품을 전달하는 애터미 회원들의 마음으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