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Atomy’s Market is Gradually Growing
Atomy’s Market is Gradually Growing
애터미,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Appealing to the Middle Class and Millennials with Alternative Jobs
중산층은 물론 2030세대까지 새로운 직업의 대안으로 어필
Some people say that Atomy’s market is saturated. Statistically speaking, the number of Atomy members has exceeded three million and is now heading towards four million members. People claim that Atomy’s market is saturated simply by looking at the number of members it has. But is this really the case? Is it possible to join Atomy now and still earn a steady income?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터미에 대해 포화상태라고 말한다. 수치상으로 보면 애터미의 회원은 300만 명을 넘어 400만 명을 향해 달려가 고 있다. 단순히 이 수치만 보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애터미의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지금 애터미 회원으로 가입해 일정한 소득을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
In network marketing, it has been widely accepted that it is quite difficult to succeed as a new member as the market becomes more and more saturated. It may be true that it takes longer for new members to succeed now than those who had joined Atomy in the beginning. Therefore, it is common for network marketing companies, especially those who have recently entered the industry,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timing. However, people are overlooking something. The top network marketing companies in the world, such as Amway, Herbalife, Mary Kay, Avon, and Nu Skin, have been in business for decades. Should timing be such an important factor, as people claim, could these leading network marketing companies have been able to grow and develop to this day? What the evidence shows is that the competitive quality of the products, the philosophy of the management, and building trust with consumers are fundamentally more important than timing. Moreover, the market continues to expand for those companies that show persistent growth over time and maintain their pace of development. Leading network marketing companies such as Amway are all showing vitality in the global market. This means that as these companies grow, the market keeps expanding and becomes renewed generation after generation. As time moves on, markets become reorganized as it shifts to the next generation. Network marketing is structured in a way that, as it expands geographically, it supports the success of new members although it may take longer to reach that point compared to those who joined early on.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시장이 포화상태가 될수록 신규 진입하는 회원이 성공자가 되기는 힘들다는 것이 거의 정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처음 애터미의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보다 지금 애터미 회원으로 가입하면 평균적으로 볼 때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여느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들은 특히 새로 진입한 업체일수록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한 가지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세계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암웨이나 허벌라이프, 에이본, 뉴스킨 등 생긴지 수십 년이 지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라는 것이다. 타이밍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암웨이나 허벌라이프, 메리케이, 에이본, 뉴스킨 등 세계 유수의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들이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을까? 이러한 사실이 말해 주는 것은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가지고 있는 펀더멘털–제품의 경쟁력, 경영진의 철학, 소비자의 신뢰–인 것이다.
또 하나 이렇듯 오랜 기간 동안 성장하고 그 성장을 유지하는 기업에게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암웨이등 세계 유수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은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커다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해당 기업이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시장을 확대해 왔고 세대를 지나면서 그시장은 다시 재생성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적으로볼 때 시장은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서 재편성된다. 또 지리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면서 비록 초기에 진입한 회원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지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성공자들을 배출하는 구조인 것이다.
세계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암웨이나 허벌라이프, 에이본, 뉴스킨 등 생긴지 수십 년이 지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라는 것이다. 타이밍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암웨이나 허벌라이프, 메리케이, 에이본, 뉴스킨 등 세계 유수의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들이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을까? 이러한 사실이 말해 주는 것은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가지고 있는 펀더멘털–제품의 경쟁력, 경영진의 철학, 소비자의 신뢰–인 것이다.
또 하나 이렇듯 오랜 기간 동안 성장하고 그 성장을 유지하는 기업에게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암웨이등 세계 유수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은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커다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해당 기업이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시장을 확대해 왔고 세대를 지나면서 그시장은 다시 재생성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적으로볼 때 시장은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서 재편성된다. 또 지리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면서 비록 초기에 진입한 회원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지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성공자들을 배출하는 구조인 것이다.
Atomy, Appealing to the Middle Class
Atomy’s primary market is the working class. It has experienced enormous growth through its strategy of selling good products at cheap prices, targeting the working class who have relatively low income. Even members who have become Atomy’s top Imperial Masters came from humble beginnings, some as owners of restaurants on the verge of closing down, and some living in greenhouses. However, in recent years, Atomy is expanding to include the middle class. The appeal lies in the opportunity to earn a profit without risk of investment or putting a burden on others, attracting more members of the middle class. In addition, Atomy has started to launch high quality products with relatively high price points such as the Absolute Selective Skincare System and Atomy Air Purifier. It is also hosting seminars to appeal to the middle class that highlights the benefits of joining Atomy as an additional source of income. Hae-Jung Lee, Atomy Crown Master, strongly states that “being able to earn additional income by simply changing brands to Atomy on products we use anyway without any kind of investment is Atomy’s biggest draw,” and that “more middle class would join in if the brand image of Atomy could be upgraded.”
Atomy has a fair enough reputation to be called the “People’s Multi-level Marketing Company.” The company is also becoming recognized and growing internationally by actively advancing into the global market, so at least someone won’t lose respect by joining Atomy, which is another factor in the increase of middle-class members.
Atomy has a fair enough reputation to be called the “People’s Multi-level Marketing Company.” The company is also becoming recognized and growing internationally by actively advancing into the global market, so at least someone won’t lose respect by joining Atomy, which is another factor in the increase of middle-class members.
애터미, 중산층에 어필
애터미의 주력 시장은 서민층이다. 비교적 소득이 여유롭지 않은 서민층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 싸게 파는 전략으로큰 성장곡선을 그려왔다. 애터미 최고의 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한 회원들도 그 시작은 폐업 직전의 식당 주인이거나 집 대신 비닐하우스에서 살던 사람 등 힘든 시절을겪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애터미는 중산층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투자라는 위험부담 없이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경제적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애터미의 매력이 중산층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애터미도 이에맞춰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시스템’이나 ‘애터미 공기 청정기’ 등의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고품질 제품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부업으로서의 애터미에 대한 매력을 어필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중산층에서의 바람몰이를하고 있다. 이혜정 크라운마스터는 “별다른 투자 없이 쓰던제품들을 브랜드체인지하는 것만으로 추가수입을 얻을 수있다는 점이 애터미의 매력”이라며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된다면 더 많은 중산층이 애터미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다단계로 불릴 만큼 애터미의 이미지는 나쁘지 않다. 또 글로벌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도 중산층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요인이다. 애터미를 해도 체면이 손상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Opportunities for Millennials
Recently, Atomy has been actively marketing to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lso known as “millennials.” During the first “Atomy Class for Millennials” held on March 2nd, over 6000 candidates applied to attend the event for 700 available spots. The number of Atomy members in their 20s and 30s rose slightly from 10.39% in 2009 to 11.11% in 2018. Today’s millennials are considerably important because they are the generation that will lead Atomy through the coming decades. Although their purchasing power is still lower than those who are in their 40s and 50s, we cannot neglect them as they are the future of Atomy. The good news is that the traditional idea of employment has been broken down by the onse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fixed idea of having a lifelong occupation or a 9am-6pm job has long been shattered. The number of employees working a stable job in a general company or in civil service is gradually decreasing, while the number of part-timers or so-called precariats is expected to increase. In other words, Atomy could be the company that offers an alternative type of job ten or even twenty years from now. This is why current millennials can look to Atomy with hope.
2030세대에도 기회
최근 애터미는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3월 2일 처음 열린 ‘2030을 위한 애터미클래스’에는 700명 모집에 6000명이 넘는 참가신청자가 몰려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실제 애터미 회원 가운데 2030세대의 숫자는 지난 2009년 전체 회원의 10.39%에서 2018년 11.11%로 소폭 증가했다. 2030세대는 앞으로 10년 또는20년 후의 애터미를 이끌어갈 세대라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비록 아직 4050세대에 비해 구매력은 떨어지지만이들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고무적인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전통적인 직업관의파괴다. 평생 직업이니 나인투식스니 하는 고정관념은 이미깨진 지 오래다. 일반 기업의 직원이나 공무원 등 안정된 직업은 점점 더 적어지고 지금의 아르바이트 같은 - 소위 말하는 프레카리아트❶ 직군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즉 애터미가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후에는 안정적인 직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2030세대가 애터미를 희망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유다.
고무적인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전통적인 직업관의파괴다. 평생 직업이니 나인투식스니 하는 고정관념은 이미깨진 지 오래다. 일반 기업의 직원이나 공무원 등 안정된 직업은 점점 더 적어지고 지금의 아르바이트 같은 - 소위 말하는 프레카리아트❶ 직군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즉 애터미가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후에는 안정적인 직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2030세대가 애터미를 희망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