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 CHANNEL 대한민국

translation
Home

인터뷰 A 20-Year Network Marketing Veteran, Fascinated by Atomy and Korea

프린트
A 20-Year Network Marketing Veteran, Fascinated by Atomy and Korea
“네트워크마케팅 20년 베테랑, 애터미와 한국에 매료되다”
"Look into Atomy for just 90 days!"
“애터미를 90일만 알아보세요!”
Sharon Rose Master Luis Joel is an Atomy business owner in Mexico. He first started in February 2018 and became Sharon Rose Master in November 2020. Joel had been involved in other network marketing businesses but came to know about Atomy through strong recommendations by people around him. Afterwards, he stopped his other business and started a new challenge at Atomy.
루이스 호엘(Luis Joel) 샤론로즈마스터는 멕시코의 애터미 사업자다. 2018년 2월 처음 애터미를 시작, 2020년 11월 샤론로즈마스터가 됐다. 다른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해왔으나 주변의 강력한 추천으로 애터미를 알아보게 됐고, 그 후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애터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Saw the Potential in Atomy at First Glance
한눈에 애터미의 가능성을 알아보다
"Something exciting is happening! I think I'm going to Korea. Do you want to go with me?" Luis Joel who lives in Mexico received an elated phone call from an acquaintance, Martha Cabrera. They had worked together for a long time, but were not really close. After running into each other by chance two months earlier, they talked over coffee. Martha introduced Atomy with a lot of passion, and Luis Joel became curious.
Before Atomy, Luis Joel had been in the network marketing business for over 20 years in Mexico. He was financially stable, and therefore not interested in trying anything new. However, after attending an Atomy seminar, he saw the potential right away. He thought, "Atomy products are everyday products that we use all the time at home. I figured I could naturally convert family spending into income without doing anything special."
He believed that selling low-priced, high-quality daily necessities set Atomy apart from other network companies. He also liked the fact that it was not a system where only a few elites can succeed, but a company that has the ability to make anyone successful. The day after the seminar, Luis Joel jumped into the Atomy business.
“신나는 일이 생겼어요! 나, 한국에 가게 될 것 같은데 같이 가지 않을래요?”
멕시코에 사는 루이스 호엘(Luis Joel)은 어느 날 지인인 마사 카브레라(Martha Cabrera)가 흥분된 목소리로 걸어온 전화를 받았다. 마사는 오래전 함께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지만 아주 가까운 관계는 아니었다. 두 달 전쯤 우연히 만나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때 마사는 애터미에 대해 열정적으로 소개했고 루이스 호엘도 호기심이 생겼다.
루이스 호엘은 애터미를 하기 전 멕시코에서 20년 넘게 네트워크마케팅을 해왔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일에 대해 관심이 크게 없었지만, 애터미 세미나에 참가하고 그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봤다.
“애터미 제품은 가정에서 늘 사용하는 일상적인 제품입니다. 뭔가 특별히 하지 않아도 가족의 지출을 자연스럽게 소득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값싸고 품질 좋은 일상의 생필품을 판매한다는 것이 다른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와 차별점이라고 생각했다. 소수의 엘리트만 성공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그는 세미나에 다녀온 다음 날, 바로 애터미 사업에 뛰어들었다.
Become a Soldier of the Atomy Success System
애터미 성공 시스템의 ‘군인’이 되다
After visiting Korea, Luis Joel was fascinated by everything including Korean culture, food, and even history. He was surprised at how Korea, even after a war, could become one of the top 10 world economies and give rise to brands like Samsung, Kia, and LG. Showing new beauty and skin care products was a bit difficult at first, but it grew easier with the help of team members. Joel was really good at recommending products and sharing his experiences while talking about the products. People responded well, thinking, "Wow, you explain it so easily. I think I can do it, too!"
He was not trying to persuade them. He simply talked about how their future could change with Atomy and gave them an opportunity to learn about the products and business. Joel expressed, “If you have faith and confidence, that is enough to lead others. I want to impact the lives of many people. We believe we have a great mission to improve the way many people live and to change the present.” Sharon Rose Master Luis Joel describes himself as a soldier of Atomy's Success System. Like a disciplined soldier, he believes that as long as he follows the Atomy system well, he can surely win the "war" in business.
루이스 호엘은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한국의 문화와 음식, 그리고 역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매료됐다. 전쟁을 겪고 난 후 세계 경제 10위권에 드는 일류 국가가 되었고 삼성, 기아, LG 같은 브랜드를 성공시킨 것에 놀랐다.
처음 해보는 뷰티, 스킨케어 제품의 시연이 조금 낯설고 어렵기도 했지만, 팀원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나아졌다. 제품을 추천하고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경험을 나누는 것 하나는 자신 있었다. 반응도 좋았다.
“와우! 너무 쉽게 설명하시네요.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억지로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의 미래가 애터미와 함께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제품과 사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었다.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충분히 그들을 이끌어 줄 수 있어요. 저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개선 시키고 현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사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루이스 호엘 샤론로즈마스터는 자신을 애터미 성공시스템의 ‘군인’이라고 말한다. 규율을 잘 지키는 군인처럼 애터미 시스템을 잘 따라 하기만 하면 비즈니스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90-Day Challenge
90일간의 도전
Joel tells people to invest in Atomy for 90 days because he knows that if they look into it extensively and share it with others intently for 90 days, they will see results. He is delivering the strong message that anyone can start the business and anyone can succeed because he himself succeeded in this way. Through the business, he has found the meaning of life and new goals, and is enjoying Atomy to the fullest. "The most popular Atomy product in Mexico is HemoHIM. Atomy Absolute is also getting a positive response by improving people's skin, and Atomy toothpaste and toothbrushes are selling well, too."
Mexico is surrounded by huge markets in North and South America. The U.S., where multi-level marketing first started, is already a fierce market where many MLM companies are competing, but there is much potential in informing others of the benefits of Atomy and changing the existing method rapidly to digital purchases. Sharon Rose Master Luis Joel had some ups and downs for the past two year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but he expects 2023 to be a time of new growth by regaining what he wasn't able to do before. He says, "Brazil does not have many multi-level marketing companies, and the people are kind, so I think it's possible to penetrate the market quickly. We expect to achieve results in a short period of time."
그는 사람들에게 애터미에 90일만 투자해보라고 말한다. 90일 동안 집중적으로 애터미를 전달하고 격렬하게 연구하면 반드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이런 방법을 통해 성공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는 이 사업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와 새로운 목표를 찾았으며 지금 애터미를 충분히 즐기고 있다.
“멕시코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애터미 제품은 헤모힘입니다. 애터미 앱솔루트도 사람들의 피부를 개선 시키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애터미 치약과 칫솔도 많이 판매되고 있죠.”
멕시코는 주변에 북미와 남미의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다. 미국은 다단계 판매가 처음 시작된 곳으로 이미 수많은 다단계판매 회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치열한 시장이지만, 애터미가 제공하는 혜택을 알려주고 디지털 구매 방식을 통해 기존 방식을 빠르게 바꾸어 나간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루이스 호엘 샤론로즈마스터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조금 기복이 있긴 했지만, 2023년은 그동안 못한 것을 되찾는 새로운 성장의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은 다단계 판매 회사가 많지 않은데다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어서 단시간 내에 시장 침투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죠.”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도구]-[호환성보기] 를 클릭하여 호환성보기를 해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GLOBAL GSMC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