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25.03.20 중부매일
 


공주시(시장 최원철)와 애터미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한길)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왕도심(원도심) 일원 제민천변에 장미관광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사계장미를 식재했다.

왕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민천변을 장미관광길로 조성하기로 하고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장미 식재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웅진동 주민자치회 회원, 일반 시민 그리고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와 직원 등 120여 명이 참

2025.03.10 매일신문

컴패션•한부모가정•모금회 등 기부… 지난해 기부 총 20억 원 매출액 1.4%
"나눔은 서로가 행복을 채워주는 일"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부모가 저버린 아이들을 키우는 할머니에 관한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됐어요. 안타까운 마음이 지워지지 않아 매일신문사에 메일을 보낸 게 시작이었어요."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68)이 매일신문 '이웃사랑'에 5년째 매주 200만원을 기부하게 된 계기다.

매주 화요일 지면에 게재되는 '이웃사랑'은 매일신문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와 어려

2024.12.15 아주경제


ESG 지속가능발전 포럼서 자사 친환경활동 발표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터미]

애터미가 인프라 혁신 역량의 활용을 위해 자사의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15일 애터미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김승기 애터미 이사는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2024. 05. 01 아시아경제

애터미,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최초 보고서 발간...종합 ESG 부문 산자부장관상 수상
사업 전반의 ESG 경영 내재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 발전 지향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변화로 기업들의 ESG 경영이 필수가 되고 있다. 2009년 설립 후 14년 연속 성장하며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시장 대표 주자인 애터미가 사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설립 후 나눔 및 동

2023년 12월 21일 원데이세미나

철저하게 해봐도 안 되면 처절하게 해라

2023년의 마지막 애터미 원데이세미나

전구동보 중진기고를 외치며
2023년을 시작했습니다

애터미는 공식적으로 
CCM 3회 연속 인증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착한기부자상 행정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023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누구에게든 애터미를 전달하세요
애터미는 잘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애터미 공부를 철저하게 하고
처절하게 애터미 사업하세요
그러면 성공합니다
 

22. 08. 19 MTN 뉴스

애터미 140억 기부로 ESG 실천 앞장

애터미,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140억 원 긴급후원
박한길 회장 사재 70억 원, 애터미 70억 원 총 140억 원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1위
애터미 영업이익의 18% 사회환원…'나눔'으로 ESG 실천

애터미의 나눔 DNA 박한길 회장의 철학
박한길 회장 “기부와 나눔은 기업인의 사명이자 책임”

애터미 현재까지 한국컴패션에 300억 원 기부
내전, 지진 등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전세계

21. 10. 18 머니투데이

[앵커멘트]
한국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의 생계를 도왔던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 경제가 성장하며 1993년 컴패션의 지원에서 졸업한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한국컴패션을 설립해 전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최근 국내 중견기업이 컴패션 70년 역사상 최대 기부금을 전달하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전쟁 고아들을 도우며 한국과 인연이 시작된 컴패션.

2021.7.12. 파이낸셜뉴스



애터미가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해양오염 개선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애터미는 최근 ESG 활동을 강화하면서 자사의 친환경 캠페인 '블루마린'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블루마린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블루마린 캠페인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블루마린 3대 비전인 '플라스틱 제로화', '글로벌 친환경 문화 확산 주도', '자원 재생을 통한 해양 환경 복원'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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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21. 머니투데이

공주에 본사 둔 애터미, 지방 재정과 일자리 창출 효과
사회공헌도 활발히 진행하며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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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방 도시의 소멸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인위적인 공기업 이전이 아닌 지역에서 성장한 향토 기업과 함께 지방 도시의 발전을 모색하는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향토 기업의 존재가 지방 도시의 재정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데요, 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며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