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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선한 결단…애터미, 산불 피해 성금 100억 '역대 최대' 기부

조회수 58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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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지이코노미

회원들과 함께한 '100억 통큰 기부'…재난 복구에 기업이 나섰다
"선한 영향력은 확산된다"…가족 3대가 실천한 나눔,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 300억 돌파
김병준 회장 "애터미의 진정성 있는 기부, 이재민에게 희망 줄 것"


애터미 박한길 회장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에 100억 원을 기부하며 국내 재난 성금 역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함께 사는 경영'을 실천해 온 박 회장의 오너십과 사회적 책임 경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가 경남 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는 사랑의열매가 접수한 재난 성금 중 최대 규모로, 애터미는 생수, 식료품 등 3억 5,0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애터미 측은 이번 기부가 ▶소방공무원 유가족 및 부사장 지원 ▶피해 지역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지원 ▶경남 아동양육시설 피해 회복 등 전방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한길 회장은 "생명을 걸고 산불을 진화하는 분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은 이윤을 넘어 영혼을 살리는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 시작되었다"
이번 기부는 애터미 회원들의 모임인 '애스오애스 나눔회'가 산불 피해 지역에 거주한 회원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본사와 박한길 회장이 곧바로 100억 원의 기부 결정을 내리면서 기업 차원의 '통 큰 응답'이 이뤄졌다.



28일,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다

300억 원 넘어선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3대가 함께한 '가족의 나눔'
애터미는 2019년 미혼 한부모 지원을 위한 '맘(MOM) 기금'으로 100억 원, 이후 취약계층 지원 1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산불 피해 지원 100억 원으로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 300억 원을 기록했다.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부회장은 사재로 각각 10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 부부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자녀와 손자까지 1억 원씩 기부해 3대 가족 전체가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로 등록되었다. **"나눔은 가문의 문화"**라는 철학이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이 기부가 이재민들의 재기의 불씨가 되길"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이번 애터미의 기부에 대해 "중견기업으로서는 전례 없는 금액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기부금과 구호물품은 이재민의 생계와 피해 복구에 신속히 사용될 예정"이라며 "애터미가 보여준 따뜻한 손길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 선한 영향력의 모범"…ESG 경영의 본보기
애터미는 국제 아동 양육기관 '한국 컴패션'에도 2,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 매년 66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기부금 비중은 **1.8%**로, 유통업계 평균(0.006%)의 30배를 넘는다.

2023년 기준 매출 대비 기부금 비율도 **1.4%**에 달해, 국내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한길 회장의 '오너십 경영'은 이제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한국형 ESG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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