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공연]ㅣ고지가 The summit 高地歌ㅣ2024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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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노출일)
[#오프닝공연]ㅣ고지가 The summit 高地歌ㅣ2024년을 마무리하며
2024년 12월 13일 석세스아카데미
2024년 처음과 마지막 석세스아카데미를 장식하는
애터미 고지가 The summit 高地歌
>노래
김승현DM 박다예 이경희DM 조한경 장윤희SM 이정우 테리DM 이엘SRM 김형애
김형준STM 홍일표DM 노성은STM 장예란RM
2024년 첫 석세스아카데미를
화려하고 웅장하게 장식했던 합창을
2024년의 마지막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다시 부릅니다
[철저하게 하든지 처절하게 하든지]의 결의를 담아
애터미 성악가 분들과 회원분들이
[고지가(高地歌)] 합창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고지가(高地歌)는 현대시조의 선구자이자 ‘가고파’ 등의
시조를 쓴 노산(鷺山) 이은상 시인의 [고지가 바로 저긴데]에
애터미인의 정신을 담은 가사와 곡을 붙여
새롭게 작곡한 곡입니다.
2024년, 그리고 2025년에도
애터미는 철저하게 그리고 처절하게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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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공연]ㅣ고지가 The summit 高地歌ㅣ2024년을 마무리하며
2024년 12월 13일 석세스아카데미
2024년 처음과 마지막 석세스아카데미를 장식하는
애터미 고지가 The summit 高地歌
>노래
김승현DM 박다예 이경희DM 조한경 장윤희SM 이정우 테리DM 이엘SRM 김형애
김형준STM 홍일표DM 노성은STM 장예란RM
2024년 첫 석세스아카데미를
화려하고 웅장하게 장식했던 합창을
2024년의 마지막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다시 부릅니다
[철저하게 하든지 처절하게 하든지]의 결의를 담아
애터미 성악가 분들과 회원분들이
[고지가(高地歌)] 합창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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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사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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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를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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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방향 수립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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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비전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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